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이 겨울철새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흑두루미부터 검독수리등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갖가지 새들이
찾아들고 있습니다.
kbc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시베리아의 혹독한 추위를 피해 순천만에 흑두루미들이 나타났습니다.
10월 하순에 한 마리가 관측된 이래
지금은 5백마리가 모였습니다
순천만 수로에서 한가로이 먹이도 찾고
햇볕도 쬡니다
배를 채우고나면 땅을 박차고 올라
순천만을 비행하는 여유도 부립니다
천연기념물 흑두루미는 전세계에 불과
만 2천마리,순천만은 우리나라에서
흑두루미가 겨울을 나는 유일한 곳입니다
재두루미며 황새,큰고니,노랑부리 저어새까지 천연기념물은 거의 다 볼수 있습니다
인터뷰-권오복 순천시 순천만운영과장
탐조용 배를 타고 10여m까지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을 정도로 사람과 친숙해졌습니다
인터뷰-정운영 서울특별시
하늘의제왕이라는 검은독수리 12마리도
눈덮인 순천만 창공을 우아하게 비행합니다
순천시는 철새보호를 위해 매일 250kg의 먹이주기에 나섰습니다.
스탠드업-이준석 세계 5대 연안습지이자 명승 41호로 지정된 순천만,천연기념물 철새들까지 속속 몰려들어 겨울 순천만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KBC이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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