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프로야구가
오늘부터 7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한층 탄탄해진 전력으로 시즌을 맞은
기아 타이거즈는
시범경기 1위의 여세를 몰아 올시즌
11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2년 만에 광주 홈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전.
우승후보로 꼽히는 기아와 4강 다크호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넥센의 경기입니다.
오늘 개막전은 외국인 선발투수들의 맞대결입니다.
CG/
지난 시즌 중반 합류해 9승을 올린
기아 소사와 다승왕 나이트가 맞붙습니다./
소사는 8년째 이어지고있는 개막전 패배의 사슬도 끊어야하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올시즌 기아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강력해진 타선입니다.
지난해 단 한경기도 함께 뛰지못한 중심타자들이 부상에서 모두 돌아왔고 최강으로 꼽히는 이용규와 김주찬 테이블세터는 투수들의 어깨를 한결 가볍게 할 전망입니다.
CG/
특히 이적생 김주찬이 가세한 외야수에는
이용규 나지완 김상현 김원섭에 신종길까지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즌 초 토종 1,2선발인 윤석민과 김진우가 빠진 것이 불안요소지만 선동열 감독은
이미 대체선수를 준비했고 마무리 앤서니와 필승계투진의 운용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선동열
기아 타이거즈 감독
선수들도 이미 가을야구를 기대할 만큼
자신감에 차있습니다.
인터뷰-김상훈
기아 타이거즈 주장
지난해 4강 탈락의 쓴 잔을 마신
기아 타이거즈가 모두의 예상대로
올시즌 11번째 우승을 이뤄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C 임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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