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에서 지급되는 공원 운영 지원금을 횡령한 마을주민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지난 2010년 부터 최근까지 원전에서 지급되는 공원 운영비 중 1억 3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한마음공원관리협회 경리 직원 34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53살 황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공원 직원들의 수당을 빼돌리거나 인건비를 부풀려 서류를 작성하는 등의 방법으로 돈을 빼돌려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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