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달리던 승용차가 정면 출동한 뒤 불이 나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장흥군 용산면의 한 도로에서 마주보고 달리던 55살 최 모 씨의 차량과 74살 배 모 씨의 차량이 충돌한 뒤 불이나 최 씨 등이 골절상과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이 곡선 구간에서 정면충돌 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중앙선 침범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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