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상하고 있는 제23호 태풍 피토가 이번 주말쯤 광주전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F1대회가 수중전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 30일 발생한 제23호 태풍 피토가 오는 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350km 부근 해상을 통과한 뒤 주말쯤 광주전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경우 이번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010년 첫 대회처럼 수중전으로 치러지면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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