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수채화가인 김효삼 작가가 6년 만에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김효삼 작가는 대표적인 곶감 시리즈와 목화, 운주사 미륵불 등
향토색 짙은 소재들을 수채화 특유의
맑고 담백한 느낌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7일까지 광주 예술의 거리 아트타운 갤러리에서 계속됩니다/
랭킹뉴스
2025-12-30 23:04
'수서역 환기구 고치다가...' 50대 노동자 감전
2025-12-30 23:03
유로스타 "런던 오가는 모든 열차 운행 중단...승객들, 일정 연기해야"
2025-12-30 22:17
"서열 가리자" 강남 한복판서 흉기 휘두르고 몸싸움 벌인 여고생들
2025-12-30 21:28
주철현 의원실 '현수막 훼손' 사주 논란...신정훈 "윗선 배후 없었나"
2025-12-30 21:05
"건설 안전 관리 시스템, 통째로 바뀌어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