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늘(7) 치러지는 수능 수험생을
위해 특별 교통 관리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경찰관 470명과 순찰차, 싸이카 92대를 수험생 주 이동로에 집중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서는 한편 112 수험생 수송 콜센터를 운영해 시험시간에 늦은 수험생들을 시험장까지 신속하게 수송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자체와 협조해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에서의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합니다.
랭킹뉴스
2025-12-29 15:09
"테러 위험! 나는 FBI"...30대 남성 메모에 특공대, 산부인과 수색
2025-12-29 14:14
경산 3대 일가족 5명의 비극...가장은 목 매고 4명은 질식사 추정, 왜?
2025-12-29 11:20
여수서 신정훈 의원 현수막 20여 개 훼손..."정치적 의도와 배후 의심"
2025-12-29 10:55
햄스터 강제 합사·잔혹 학대 생중계…경찰, 수사 착수
2025-12-29 10:12
'수심 55㎝' 풀빌라 수영장서 9살 남아 사망...배수구에 팔 끼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