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대교 다섯달만에 누더기를
특종 보도한 KBC광주방송 박승현,김학일,최복수 기자가 올해의 광주.전남 기자상
방송취재부문 우수상 수상자로선정됐습니다
세 기자는
무심코 흘려버릴 단서를 놓치지 않고
포착해 이순신대교의 문제점을
단독보도함으로써
공개조사와 고강도 대책을
마련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7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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