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가 기간제 교사들을 상대로
정 교사 채용청탁을 해주겠다며 수억 원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인 40살 김 모 씨가 정 교사 채용
청탁을 해주겠다며 기간제교사 등
5명으로부터 모두 1억5천여만 원을 받아 챙겼다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학교에 사표를 제출한 뒤
고소장이 접수되기 전 필리핀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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