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용한 휴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남지역 자연휴양림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숙박과 편의시설이 보강되고 있지만, 객실 가동률이 아직 크게 낮아 고민거립니다. 송도훈 기잡니다.
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수시 돌산읍의 봉황산 자연휴양림입니다.
여름 휴가철 전인데도 벌써 3,900명이
다녀가 지난해 이맘 때보다 이용객이 52%나 증가했습니다.
이용객 증가에 맞춰 최근 객실 10개가 딸린 휴양관을 신축했습니다.
인터뷰-김종명/여수시 산림과
지난해 16만 8천 명이 다녀간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올해 이용객
유치 목표를 지난해보다 47% 많은
25만 명으로 잡았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한 달 넘게 단체수학
여행팀이 끊어진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올들어 제암산 휴양림의 이용객 수는
7만 2천 명으로 작년 이맘 때보다
무려 2만 명이 늘었습니다
휴가철인 오는 8월에는 모험체험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새로 열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더 높일 예정입니다.
전화인터뷰-김정화/보성군 산림휴양담당
"산책하면서 숲속에서 체험을 할 수 있는 코스가 있고요. 등산할 수 있는 코스가 있고 계곡 주변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코스가 있고 또 짚라인이라든가 어드벤처시설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있고요."
(CG)
자연휴양림에 지자체의 투자가 늘면서
전남 지역 11개 자연휴양림의 이용객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CG)
하지만, 객실 가동률이 전국 평균 46%보다 10% 포인트나 낮은 36% 수준에 그치고 있어 주중에 객실 이용활성화 노력이 더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KBC송도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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