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농번기와 선거철이고 겹치면서 요즘 농촌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 공무원이 일손돕기에 나서 숨통을 틔워주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무안군 망운면의 한 양파밭/
수확 작업이 한창입니다
수확에 나선 일꾼들은
도청 건설방재국 직원 60명입니다
스탠드업-이준석 이곳 양파밭에선 벌써
한여름의 폭염이 느껴지지만 일손을 도울
수 있다는 뿌듯함에 피곤함을 잊습니다
얼마 전까지 농사 하루 품삯은
하루 8만 원선
그러나 선거기간이 시작되자 일당이
12-14만 원으로 6,70%까지 껑충 뛰었습니다
독거노인의 일당 부담을 덜어줬다는
생각에 일손돕기의 보람은 두 배가 됩니다
인터뷰-오광록 전라남도 건설방재국장
일손 구하기가 힘들어 발만 동동 굴렀던
농가는 팔을 겉어부치고 돕는 공무원들이 있어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인터뷰-홍성례 무안군 망운면
전남의 양파 재배면적은 만 천 헥타
전국의 51%를 차지합니다
여기에 본격 수확기를 맞은 마늘농가까지
전남의 6만 천여 농가들은 요즘 일손구하기 전쟁을 치르는 상황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1일까지 천3백여 본청
직원과 시군 공무원들을 농촌 일손돕기에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KBC이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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