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이 현재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준석 선장과 선원 15명은 오늘 오전 광주교도소를 출발해 8시쯤 광주지검 구치감에 도착한 뒤 재판에 참석했으며 피해자 가족들과 주법정과 보조법정에서 재판을 방청하고 있습니다.
오늘 두 번째 재판에서는 첫 재판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피고인 4명에 대한 혐의 인정 여부 진술과 검찰 증거 신청에 대한 변호인 측 의견 진술 등이 진행됩니다.
한편 재판부는 재판부는 공판준비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세월호의 쌍둥이 여객선으로 불려지는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호를 현장 검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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