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을 겪던 민선 6기 광주시의 조직개편안이 드디어 이번 주에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두 달간 광주시정은 광주시와 시의회, 그리고 시의회 내부 갈등에 발목 잡혔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오는 22일 열리는 광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광주시의 조직개편 수정안이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해당 상임위가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고,
시의원들이 대체로 동의하고 있어 통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주경님/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위해"
광주시는 시의회의 요구를 수용해 안전정책관 소속 부서를 소방본부에서 자치행정국으로 변경했습니다.
(cg)하지만 사회통합추진단과 참여혁신단의 통합, 감사관의 시장 직속화 등 3가지는 거부했습니다.
지난달 말 임시회에서는 본회의를 2차례나 열었지만 각각 정족수 미달과 찬반 동수로 처리가 무산되면서 파문이 일었습니다.
당시 개편안에 대해 집행부와 의회간 이해가 달랐고, 원구성 과정에서 빚어진 주류*비주류 간 내홍이 커진 탓도 있습니다.
전화인터뷰-광주시의원(음성변조)/ (당시에) 전체적인 합의가 필요한 것이지 또 다시 주류*비주류로 나눠져서는 안된다. 비주류측도 양보를 해서 정리를 하자는 (의견이 있었죠.)
광주시는 조직 개편안 통과를 대비해 후속 인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승진 인사와 간부 전보 인사를 잇따라 진행해 신설되는 보직 등을 중심으로 소폭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달간 조직개편이 미뤄지면서 민선6기 시정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고, 국비 확보에도 어려움이 뒤따랐습니다.
kbc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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