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기초의원과 공공기관장 등이 재산 공개를 불성실하게 했다 적발됐습니다.
광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공개 대상 77명을 대상으로 등록 자료를 심사한 결과, 증권 가액 입력 오류와 자동차 누락 등 규정을 위반한 12명을 적발해 과태료와 시정조치 등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들은 하반기에도 재산등록 대상자 586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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