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단협 합의로 전남 여수지역 플랜트건설
노사는 6년 연속 무분규 달성
전남 여수국가산단 플랜트건설 노사가 오늘 올해 임금·단체협약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여수지역 플랜트건설 노사는 지난 5월 말 상견례를 시작으로 그동안 22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습니다.
노사 양측은 어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밤샘 마라톤협상을 벌인 끝에 잠정 합의안을 끌어냈습니다.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기능공은 4천400원, 조력공 3천420원, 여성은 3천420원이 각각 하루 일당에서 정액 인상됩니다.
또 설날과 추석, 어린이날을 대체휴일로 지정해 시행하기로 했으며, 근로자 휴게시간을 엄격히 준수하기로 노력한다는 사항도 포함됐습니다.
플랜트건설 노조는 오는 6일 거북선공원에서 잠정 합의안에 대한 노조원 찬반투표를 거쳐 이번 합의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게 됩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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