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다음달 8일 개막을 앞두고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50선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광주신세계갤러리에 마련된 특별전에는
삼성 스마트폰과 LG스마트TV, 기아자동차,
네이버, 뽀로로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등
한국을 대표하는 혁신적 디자인 상품과
디자인 개발 과정이 함께 소개됐습니다.
이번 전시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전시 개막 직후인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4 12:02
서부지법 난동 첫 선고..2명 모두 징역 실형
2025-05-14 11:54
고등학생이 버린 담배꽁초로 병원 어린이집 불났다
2025-05-14 11:07
새벽에 농산물 공판장 불..3개 동 모두 타
2025-05-14 10:48
중앙선 침범 RV가 식자재 납품차 받아..2명 사망
2025-05-14 09:40
메탄올 '가짜 술' 인도에서 21명 사망 참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