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전 공대 특별법 제정” 협의체 구성 시급)한전 공대 설립을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한전과 광주*전남 시도가 협의체를 구성해 특별법 제정을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폭염에 재개발구역ㆍ환경시설 인근 '악취')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재개발 구역에서는 방치된 폐기물의 악취로, 환경시설 주변에서는 하수나 쓰레기 악취로 인근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3.(지자체 운영 물놀이장, 수질 관리는 '뒷전')
전남지역 일부 시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물놀이장을 운영하면서 수질과 위생관리는
뒷전이어서 이용자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4.("물이 없어요"... 폭염 탓에 물 마른 계곡)
여름철 피서지로 자주 찾는 광주전남 주요 계곡들이 요즘 폭염과 여름 가뭄까지 겹치면서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5.(인구절벽 탈출 '안간힘'...'인구전담팀' 신설)인구감소로 사라질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으로 꼽힌 고흥군이 최근 전국 최초로 인구 전담부서를 신설하며 인구절벽 탈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