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호응을 얻은 'ACC 브런치콘서트'가 이달말부터 다시 관람객을 맞습니다.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예술극장 극장2에서 올해 첫 ACC 브런치콘서트를 개최하고, 바리톤 이응광과 소리꾼 이봉근의 장르적 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클래식, 판소리를 만나다'를 선보입니다.
2016년부터 시작한 ACC브런치콘서트는 클래식과 뮤지컬, 국악, 서커스 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고품격 해설을 덧붙인 아시아문화전당의 대표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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