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최형우의 홈런을 앞세워 두산과의 첫 시범경기를 7:4로 승리했습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첫 시범 경기에서 몸값 100억 원 시대를 연 최형우의 홈런과 나지완, 김주형의 홈런에 힘입어 지난해 우승팀인 두산을 7 : 4로 이겼습니다.
기아의 새 외국인 투수 팻 딘은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홈런과 사사구 2개를 주고 2실점 했지만, 삼진을 4개나 빼앗으며 국내 첫 시범경기를 무난하게 치렀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12-14 13:55
"전청조에게 이용당해" 사기 방조 혐의 벗은 남현희
2025-12-14 10:00
29년간 화재 현장 1천여 건 누빈 소방관...법원 "백혈병, 공무상 질병 인정해야"
2025-12-14 09:39
층간소음 스토킹 40대, 이웃 찾아가 문 두드리고 욕설..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025-12-14 08:41
母 둔기로 때려 살해한 20대 아들 긴급체포…구속 방침
2025-12-14 07:10
"법대로 해!" 음주측정 거부 70대...결국 '법대로' 처벌 엔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