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트레이드 마감일인 오늘(31),
기아 타이거즈가 넥센 히어로즈와 2대2
트레이드를 통해 지난해 구원왕 출신 김세현을 영입했습니다.
기아는 왼손투수 이승호와 손동욱을 보내는
대신 넥센으로부터 오른손 투수 김세현과
외야수 유재신을 받는 2:2 트레이드에
합의했습니다.
지난시즌 62경기에서 2승 36세이브를 기록해
구원왕에 올랐던 투수 김세현을 영입하면서
기아는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던 중간 계투진을 보강하게 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5-12-14 13:55
"전청조에게 이용당해" 사기 방조 혐의 벗은 남현희
2025-12-14 10:00
29년간 화재 현장 1천여 건 누빈 소방관...법원 "백혈병, 공무상 질병 인정해야"
2025-12-14 09:39
층간소음 스토킹 40대, 이웃 찾아가 문 두드리고 욕설..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025-12-14 08:41
母 둔기로 때려 살해한 20대 아들 긴급체포…구속 방침
2025-12-14 07:10
"법대로 해!" 음주측정 거부 70대...결국 '법대로' 처벌 엔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