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복어요리 해 먹은 마을주민 2명 숨져)
완도에서 복어요리를 해서 나눠먹은 마을 주민 2명이 숨졌습니다. 여수에서도 복어를 먹은 60대가 마비증세를 보여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2.(3년 새 3백여 건 지진..흑산도 주변 집중)
최근 3년 새 광주ㆍ전남지역에서 3백 건이 넘는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신안 흑산도 주변에 규모 2이상의 지진이 집중됐습니다.
3.(깜깜이 감염↑..이개호 사무실 관련 45명)
코로나19 깜깜이 감염이 확산하면서 우려가 큽니다. 이개호 의원 지역사무실 관련 확진자는 45명으로 늘었습니다.
4.(民 당대표 후보 합동연설회..쇄신 강조)
민주당 당대표 후보 첫 합동연설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저마다 쇄신과 지역 현안 해결의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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