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후보는 서울과 경기에서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에서 각각 8.81%와 7.48%를 얻는데 그쳐
누적득표율 9.08%에 머물며 5위 서영교 후보의 누적득표율 11.57에 2.5% 포인트 격차로 벌어졌습니다.
당 대표 경선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75.61%와 80.21%를 얻어 누적득표율 78.22%를 기록해 사실상 당선이 확실해 졌습니다.
민주당 내일 (28일) 서울올림픽 제조경기장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전국대의원회를 열고, 2차 국민여론조사와 일반당원 여론조사, 대의원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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