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42일 만에 검출된 해남의 육용 오리 농장의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해남 마산면 오리 농장에서 반경 3km 안에 있는 5농가의 오리 등 6만 3천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닭 7만 3천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전남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21건으로 늘었는데, 축종별로는 육용오리 11건과 씨오리 8건, 산란계 2건 등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랭킹뉴스
2025-08-06 21:15
수건 대신 '걸레' 제공한 호텔...'관광도시' 여수 '오명'
2025-08-06 18:00
불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해체 허가'...해체에 3개월
2025-08-06 17:54
충북 충주서 깊이 2.5m 땅꺼짐...20대 여성 찰과상
2025-08-06 17:03
수건 달랬더니 '걸레' 준 호텔...'관광도시' 여수 '치명상'
2025-08-06 15:37
"돈 보냈으니 끝났다?"...법정서도 발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