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농산어촌 학생 등 전남지역 주민 2만 명이 온라인 외국어 강의를 무료로 듣게 됩니다.
전남도는 외국어 학습업체 101LAB으로부터 120억 원 가량의 온라인 학습권을 기부받아 월 수강료 5만 원 안팎의 영어와 중국어, 일본의 강의를 도민 2만 명에게 1년 동안 무료로 제공합니다.
무료 학습권은 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신청자가 2만 명이 넘을 경우 농산어촌 학생과 다자녀, 저소득층 자녀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랭킹뉴스
2025-12-17 10:01
여수 해상서 소형 어선 전복...승선원 2명 무사 구조
2025-12-17 09:41
만취 손님 지문으로 폰뱅킹...술값 바가지 씌운 30대 업주 징역형
2025-12-17 09:21
"내가 왜 그랬지"...술 취해 무전취식한 50대 붙잡혀
2025-12-17 08:05
'언론사 단전·단수' 혐의 이상민, 구속 넉 달 만에 보석 요청
2025-12-17 07:47
'尹 관저 이전 특혜' 핵심 피의자 김오진 전 국토차관 구속영장 발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