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시도와 전북도가 오는 10일 서울에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습니다.
오는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선포식에서 3개 시도는 내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천 년의 길, 천 년의 빛'을 주제로 한 호남권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행사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내년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실천 선언을 할 예정이며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청소년 문화 대탐험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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