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여건이 열악한 전남지역 청소년 등에게
외국어 인터넷 강의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전남복지재단은 외국어교육 전문업체 101LAB의 기부를 받아 사교육 등을 받기 어려운
청소년 등의 전남지역 취약 계층 2만 명에게
1년 동안 120억 원 가량의 온라인 외국어
강좌 학습권을 무료로 공급합니다.
이번 취약계층 외국어 학습권 기부 사업은
오는 6월 대상자를 모집한 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랭킹뉴스
2025-06-17 20:07
군산 농장서 개 사체 120여 마리 발견..경찰 수사 중
2025-06-17 18:14
인도 억만장자의 황망한 죽음..폴로 경기 중 벌 삼킨 뒤 심장마비
2025-06-17 17:17
여수시, 비서실장 관용차 사고 조직적 은폐 의혹...또 제 식구 감싸기
2025-06-17 16:36
'교통사고 아닌 살인' 경찰 수사가 진실 밝혀..60대 피의자 송치
2025-06-17 15:03
법원, 文 전 대통령 뇌물수수 재판 이송 신청 불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