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금 밀집사육지역 축사 이전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야생조류 등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되거나 AI가 발생한 시군 등 가금을 밀집해 사육하는 AI 중점방역관리지구 11개 시군, 49개 읍면동에 대해 지역단위 축산 개편 사업을 추진합니다.
가금 농가간 거리 500m와 철새도래지에서 3km 밖으로 축사를 이전하거나 다른 축종으로 변경할 경우 신축*개보수 비용의 80%, 최대 36억원까지 지원하게 되는데, 희망 농가는 오는 15일까지 해당 지역 시군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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