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짜선택
  • '조국 사면' 호남 지방선거 최대 변수...민주당·현역의원 긴장감
    【 앵커멘트 】 조국 전 대표 사면은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호남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도 더 이상 호남을 소홀히 할 수 없고, 현역 국회의원들의 공천 개입도 제한될 수 밖에 없다는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은 창당 이후 호남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보여왔습니다. 2024년 총선에서는 광주와 전남, 전북 모두 비례대표 정당 투표 1위를 기록하며 민주당 독점 구도에 균열을 일으켰습니다. 이어 실시된 지난해 10월 재보궐선거에서는 영광과 곡성에서 민주당 후보
    2025-08-11
  • 12일 남부·충청 등에 비...중부는 한낮 30도 웃돌아
    화요일인 12일은 남부와 충청 일부, 제주도 등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11~12일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20~60mm(많은 곳 경남남해안 80mm 이상) △대구·경북·전북 5~40mm △제주도 10~60mm 등입니다. 중부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2도 △대구 21도 △부산 23도 등 20~24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서울 33도 △대전 32도 △대구 29도 △부산 28도 등
    2025-08-11
  •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에 이병훈·김성·이원택
    더불어민주당이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단을 내정하며 특위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삼석 호남발전특별위원장(최고위원)은 11일, 광주지역 수석부위원장에 이병훈 전 국회의원, 전남지역에 김성 장흥군수, 전북지역에 이원택 국회의원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병훈 전 의원은 광주시 문화경제부지사와 제21대 국회의원(광주 동남을)을 지냈으며, 김성 군수는 재선 단체장으로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재선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이며, 전북 부지사와 청와대 자치발전 행정
    2025-08-11
  • 광주 북구, 침수 피해 소상공인에 차수판 긴급 설치 지원
    '극한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광주 북구가 차수판 설치를 지원합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11일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차수판 긴급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용봉로 일대(북구청 사거리∼신안교), 신안교 주변, 운암시장, 공구의 거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NDMS)에서 침수 피해 이력이 확인돼야 합니다. 지원 금액은 점포당 최대 300만 원이며, 초과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2020년 8월
    2025-08-11
  • 강기정 "조국 면회 대신 밖에서 만날까 기분 좋은 고민 중"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11일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겨 "조국 대표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날이 윤석열과 김건희 모두 감옥에 갇히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독재를 바로잡고, 사법정의를 회복하는 길"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응원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래전 잡아 둔 조국 대표 면회 일정이 내일인데 오늘 사면이 결정된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렸다 밖에서 만날까?' 라는 기분 좋은 고민을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습
    2025-08-11
  • 광주예술의전당, 2026년부터 자체 기획·제작 공연 선보인다
    광주예술의전당이 자체적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제작극장'으로 탈바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광주예술의전당은 11일 "2026년부터 전체 공연의 절반 이상을 자체 기획 공연으로 제작하고, 지역 예술가의 직접 참여를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광주예술의전당 관현악단(가칭)'을 창단할 예정입니다. 올해 11월 오디션을 열고 기본 2관 편성 기준 50명 안팎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전당 측은 현재 광주시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가 있지만, 별도 일정대로 공연과 연습 일정이 진행돼 전당 기획 공연에 매번
    2025-08-11
  • 호박밭에서 수류탄 발견...6·25 불발탄 추정
    광주광역시의 한 농경지에서 6·25 전쟁 당시 쓰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수류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 20분쯤 광주 서구 용두동의 한 호박밭에서 수류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호박을 수확하던 중 뇌관이 없는 불발탄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군 폭발물 처리반과 함께 조사를 벌여 오전 10시 30분쯤 해당 수류탄을 수거했습니다. 이 수류탄은 6·25전쟁 때 자주 사용된 MK2 세열 수류탄으로 확인됐습
    2025-08-11
  • 호랑이군단, 분위기 쇄신...정재훈 투수코치·타케시 배터리코치 2군행
    후반기 승률 최하위를 기록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코칭스태프 보직을 일부 개편했습니다. 11일 KIA는 "코칭스태프 보직을 일부 개편해 선수단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걸 투수코치가 1군 투수 메인코치를 맡고, 이정호 퓨쳐스 투수코치가 1군 불펜코치로 이동합니다. 배터리코치에는 퓨쳐스 이해창 배터리코치가 맡습니다. 이번 KIA의 코치진 쇄신은 잇단 연패와 부진으로 인해 6위까지 추락한 상황에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후반기 들어 KIA의 투수진은 크게 흔들렸으며, 특히 불펜진의 평균자책점(ERA
    2025-08-11
  • "광주 서구 롯데백화점에 폭탄 설치"...경찰, 수색 종료
    광주광역시 도심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을 벌였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11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광주 서구 롯데백화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광주 동구에 있는 롯데백화점과 서구 신세계백화점에서 개장 시간을 미루고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두 백화점에 특공대원 10명과 수색견 2마리가 각각 투입됐습니다. 두 백화점 모두 폭발물 설치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 정상 영업 중입니다. 이번 신고는 '광주 롯데백화점 1곳과 서울
    2025-08-11
  • '1⅓ 7실점' 강판 이의리, 수비 도움 받았더라면 어땠을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부상 복귀 이후 최악투를 펼쳤습니다. 1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선 이의리는 1⅔이닝동안 5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7실점하며 조기 강판됐습니다. 팀은 홈런 3방을 포함 14안타 12점을 뽑아내며 화력쇼를 펼쳤지만, 난타전 끝에 12대 16으로 패배했습니다. KIA로선 경기 초 5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기선을 제압하고도, 곧바로 8실점 한 것이 뼈아팠습니다. 토미존 수술 복귀 후 4번째 등판인 이의리는 1회말 선두타자 김주원에
    2025-08-11
  • 광주FC, 시즌 첫 2연패...포항 원정서 0-1 패
    광주FC가 포항스틸러스 원정에서 패하며 시즌 첫 리그 2연패에 빠졌습니다. 광주는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포항과의 경기에서 0대1로 패했습니다. 이 패배로 광주는 8승 8무 9패(승점 32)로 7위로 추락했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 실점이 뼈아팠습니다. 광주는 전반 추가시간 홍윤상에게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오른쪽 측면에서 강민준이 올린 크로스를 조르지가 내줬고, 홍윤상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광주는 후반전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경기 종료 10분 전 새 외국인 공격
    2025-08-11
  • 기술력 있는 청년 기업, 광주광역시가 지원한다...최대 3천만 원
    광주광역시가 청년창업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사업 성장을 전폭 지원합니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8곳에 기업당 최대 3,000만 원의 기술고도화 자금을 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유망 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자금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기술 고도화와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4개 기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2배 늘려 8곳으로 확대했습니다. 광주에 사업장을 두고 기술사업화를 추진 중
    2025-08-11
  • 남부지방 오전부터 '많은 비'...중부지방은 소나기
    월요일인 11일 중부지방에 가끔 구름 많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오전부터 남부지망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충청권까지 확대되겠습니다. 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80mm, 부산과 경남 20~80mm, 대구와 경북남부 5~40mm, 충청권 5mm 안팎입니다. 경남남해안에는 1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5~40mm의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
    2025-08-11
  • '모집난' 특성화고, 학과 개편·광주형 마이스터고로 돌파구
    【 앵커멘트 】 학령인구 감소와 특성화고 기피 현상 등으로 특성화 고등학교들이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최근 학과 개편과 남녀공학 전환,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정 등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몇 년 새 학과 개편을 진행해 온 송원여상은 내년부터 철도전기과를 신설합니다. 철도 특성화대학인 송원대와 연계해 방학 기간 대학에서 수강할 수 있는 공동교육과정을 마련하고,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할 수 있는 선이수학점제를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송원미
    2025-08-10
  • 전국 흐리고 남부 지방 비...경기ㆍ강원 소나기
    월요일인 오는 11일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11일 전북 북부, 경북 중·북부를 제외한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제주도에도 곳에 따라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외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 강원 산지, 충청권 내륙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내리는 비는 12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 20∼80㎜, 광주·전남 내륙 10∼60㎜, 전북 남부
    2025-08-10
  • 광주·전남 이틀간 200mm 비...강진·완도 등 호우경보
    광주와 전남 지역에 이틀 동안 최고 200㎜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강수량은 신안 홍도 94㎜, 신안 흑산도 91.6㎜, 강진 성전 90.5㎜, 해남 북일 84.5㎜, 영암 학산 81.5㎜, 장흥 68㎜, 광주 북구 11.5㎜ 등입니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누적 강수량은 신안 흑산도 178.8㎜를 최고로 신안 홍도 175.5㎜, 강진 선전 141.5㎜, 여수 삼산 초도 146㎜, 완도 135.3㎜, 해남 송지 131.5㎜, 강진 강진읍 131㎜, 광주 북구 36
    2025-08-10
  • 경찰 태도에 시민들 실망…수해복구 한창에 '놀이판'
    【 앵커멘트 】 수해복구가 한창인 광주 북구에서, 광주 경찰청 소속 총경 A 과장이 주관한 간담회 도중 1시간가량 놀이판이 벌어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피해 복구에 매달리고 있는 시민들은 경찰의 태도에 실망스러운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극한 호우로 건물 뒤편이 완전히 무너진 광주 신안동의 한 업주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두 차례나 피해를 입은 탓에 비만 오면 불안감이 크다 보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 인터뷰 : 조규선 / 침수 피해 주민 - "제2차 또 폭우가 와갖고 또 와서
    2025-08-09
  • 산사태 위기경보 발령...전남 112가구 143명 대피
    광주·전남에 하루 종일 비가 내린 데 이어 밤사이에도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산림청이 9일 오후 3시를 기해 전남을 비롯한 광주·부산·울산·경남 등에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역 112가구 143명의 주민이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전남지역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완도 여서도에 107.5㎜의 비가 내리는 등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
    2025-08-09
  • 광주·전남, 10일까지 100mm 비..한낮 32도 '찜통 더위'
    토요일인 9일 전국적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호우특보가 발효된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일요일인 10일에도 흐리고 곳에 따라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10일) 충청권은 새벽까지, 전북과 경상권,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오전에는 지역에 따라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밝혔습니다.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0∼100mm, 전북 30∼100㎜, 부산·울산·경남 50∼100㎜, 대구&
    2025-08-09
  • KIA 이의리 vs NC 로건 맞대결 무산...창원 경기 우천취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간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습니다. 9일 KBO는 이날 창원NC파크에서 열릴 KIA와 NC와의 시즌 10차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KIA 이의리와 NC 로건의 선발 맞대결이 예고됐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영남지방에 굵은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했고, 경기가 열리는 창원도 오후 4시 기준 1.8mm 강수량을 기록 중입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됩니다.
    2025-08-0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