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탈락에 '호남 비하 막말'…국힘 구태 정치 민낯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내홍이 격화되면서, 호남을 겨냥한 지역 비하 발언까지 겹쳐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내 위기를 지역 감정으로 해소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지역의 정치권과 시민단체도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민의힘 공천 갈등이 지역 비하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김영환 충북지사는 분노의 화살을 전남 곡성 출신인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돌렸습니다. 김 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전라도의 못된 버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