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군수 "반도체·미래차 산업 유치로 함평 미래 먹거리 만들 것"[와이드이슈]

작성 : 2026-03-21 16:00:01
▲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상익 함평군수

전남 함평군이 미래차 산업과 반도체, 농식품 수출을 아우르는 복합 산업 전략으로 지역 경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의 산업 구조 개편과 미래 비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이 군수는 먼저 미래차 산업 기반 구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빛그린산단에 미래차 자동차 산업 집적화 단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13개 기업이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금호타이어 유치로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금호타이어도 2028년도까지 완공을 해서 생산 타이어를 생산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지원을 최대한 아끼지 않고 하라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기존 산업단지를 활용한 반도체 산업 유치 전략도 제시했습니다.

이 군수는 "반도체 공장이나 자동차 직접화 단지나 이런 걸 하기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있는 산단을 합쳐서, 거기에다가 덧붙여서 반도체 공장을 유치를 하든, 자동차 기지화, 반도체 부품 소재 공장을 유치를 하든"이라고 밝히며 현실적인 산업 유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농업 분야에서도 수출 중심의 구조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내 내수 시장에는 어느 정도 한계성이 있구나"를 깨달았다며, 스마트 농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군수는 이를 "과학 영농을 해서 스마트팜이나 로봇을 이용을 해서 재배한 농산물을 세계 시장에 홍보하고 유통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성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군수는 "작년까지 금년까지 329억 원 정도의 수출을 했다"며 함평의 이름을 딴, 농산물의 가치를 확장하는 통합 브랜드 구축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네이버·다음카카오·유튜브 검색창에 'KBC 뉴스와이드' 또는 '와이드이슈'를 검색하면 더 많은 지역·시사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