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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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어카 끌며 폐지 줍던 70대, 견인차에 치여 숨져
    리어카를 끌며 폐지를 줍던 70대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견인차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저녁 7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폐지 수집 리어카를 끌던 7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차선을 변경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고,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5
  • 폐지 손수레 넘어지자 달려온 초등학생들..사이드 미러에 담긴 감동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의 손수레가 넘어지자 도움의 손길을 건넨 초등학생들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기 안산시는 28일 안산 관산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여학생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오후 4시쯤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아파트 정문 앞을 지나던 중 폐지 수집 노인이 끌던 손수레가 뒤로 넘어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걸음을 제대로 걷기도 힘들어 보이는 할아버지가 폐지가 가득한 수레를 끌다 힘에 부치면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여학생들은 곧바로 할아버지를 돕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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