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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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유일 광융합산업 전시회 '포토닉스 코리아' 개최
    국내 유일의 광융합산업 전시회인 '포토닉스 코리아 2025'가 오늘(30일)부터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광주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광의료·바이오, 광에너지, 미래모빌리티, 스마트조명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참가 기업인 오딧세이글로벌은 IoT 기반 스마트식물공장을 선보이며 '제2의 농업혁명'이 시작됐음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정종현 / 오딧세이글로벌 대표 "다파장을 통해가지고 플로리겐(개화
    2025-10-30
  • 김병내 32.3% 오차범위 밖 1위...황경아 17.5%[KBC 광주 남구청장 여론조사]
    6ㆍ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광주 남구청장 여론조사에서 3선 도전에 나서는 현역 김병내 남구청장이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광주광역시 남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김병내 남구청장이 32.3%의 지지를 기록했습니다. 황경아 전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은 17.5%, 김용집 전 광주시의회 의장은 8.9%, 하상용 전 빅마트 대표 7.1%, 박기수 현 조국혁신당 남구지
    2025-10-29
  • 광주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
    중소벤처기업부가 광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과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막했습니다. 오늘(2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소상공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소비 축제로,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주제로 열립니다. 개막식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기획전에서 선정된 소상공인 대표 제품이 전시됩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를 시작으로 청주, 대구, 부산, 서울 등 전국 42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상생 소비 축제로 이어집
    2025-10-28
  • 광주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소상공인·국민이 함께하는 소비 축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광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과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소상공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소비 축제로,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주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개막식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기획전에서 선정된 TOP 100 소상공인 대표 제품이 전시됩니다. 생활용품과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우수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고 QR코드를 통해 즉시 구매할
    2025-10-28
  • 농어촌은 '폐암검진 사각지대'...이개호, "이동형 CT 도입 시급" [국정감사]
    국립암센터가 주관하는 국가 폐암검진 제도가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농어촌과 도서지역 주민들이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22일 국립암센터 국정감사에서 "국가 폐암검진의 형평성과 접근성이 심각하게 왜곡돼 있다"며 '이동형 저선량 CT(LDCT)' 도입과 권역별 품질관리(QA)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가 폐암검진은 2016년 시범사업을 거쳐 2019년 본사업으로 전환됐으며, 수검률은 30.2%에
    2025-10-23
  • 숙련 조종사 민간 이탈 '심각'..공군 양성 인력 대부분 민항으로 [국정감사]
    숙련된 공군 전투기 조종사들의 민간항공사 이직이 급증하면서 전력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김병기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갑)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잠시 주춤했던 공군 조종사 이직이 최근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113명이던 공군 조종사 민항 이직자는 코로나 시기인 2021년 7명으로 급감했지만, 이후 항공수요가 회복되면서 2022년 60명, 2023년 82명, 2024년 113명으로 다시 급증했습니다. 올해 말에는 130명 이상이 민간으로
    2025-10-23
  • 민형배, 아프리카서 '세종학당' 대기자 17배 폭증…신규 지정은 5곳 중 1곳뿐
    세종학당을 통한 한국어 교육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지만, 신규 학당 지정은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의 한국어 학습 대기자는 1년 새 17배 넘게 늘어난 반면, 신규 지정률은 크게 낮아져 국가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이 세종학당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세종학당 대기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2023년 7,840명이었던 대기자는 2024년
    2025-10-23
  • "전남 도서·농어촌 학교로 '대입지원관'이 간다"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운영하는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프로그램'이 도내 27개 학교 16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도서·읍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입지원관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서류 검토부터 모의면접,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진학지원 사업입니다. 한 학생당 40분간 진행되는 모의면접은 실제 입시 현장과 같은 긴장감을 제공하면서도,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반영한 실질적 조언을 제시합니다.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학생을 지원
    2025-10-20
  • 알자지라 "탱크포에 가족 11명 사망도…주민들, 이스라엘 철수선 잘 몰라"
    알자지라 방송은 가자시티 자이툰 마을에서 피란을 마치고 귀향하던 한 가족이 탱크포 공격을 받아 1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여성 3명과 어린이 7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자지라는 팔레스타인 주민 대다수가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접속이 불가능해 이스라엘군 철수선인 '옐로 라인'의 위치를 알지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매체는 "샤반 가족이 공격을 당한 것도 이런 정보 단절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공보국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점령군이 전쟁 종식 선언 이후 47건의
    2025-10-18
  • 인천행 중국 여객기, 한국인 보조배터리에서 화재로 비상착륙
    중국 항저우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중국국제항공 여객기가 한국인 승객의 보조배터리 발화로 비상 착륙했습니다. 18일 중국국제항공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을 오전 9시 47분 출발한 CA139편은 이륙 약 1시간 20분 뒤인 오전 11시 5분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에 긴급 착륙했습니다. 비행 중 한 한국인 승객이 기내에 반입한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나자 기내가 일시적으로 소동에 휩싸였습니다. 중국국제항공은 "승무원들이 절차에 따라 즉시 화재를 진압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는 비행 안전을 위
    2025-10-18
  • "미 정부, 트럼프 아시아 방문 때 북한 김정은 회동 비공개로 논의"[CNN]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다음주 아시아 순방 때 만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CNN은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아시아 순방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는 방안을 미 정부가 비공개로 논의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검토했으나, 실제 회담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 1기 때와 같은 북미 간 소통은 현재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5-10-18
  • 나주시, 자연 속 힐링 로드 '나주호 둘레길' 8km 개통
    전라남도 나주시가 울창한 숲과 수려한 호수 풍광을 품은 '나주호 둘레길'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총 8km 구간의 나주호 둘레길은 한전 KPS 연수원에서 녹야원까지 4.4km의 1구간과 중흥리조트에서 다도광업소까지 3.6km의 2구간으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전망대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췄습니다. 둘레길 사업은 총사업비 110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21년 착공 이후 약 4년 만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호 둘레길을 지역의 대표 힐링 명소이자 관광·경제 활성화의 핵심 자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2025-10-18
  •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개관 20주년 기념식 개최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어제(17일) 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20주년 기념식은 서남권 MICE 산업을 선도해 온 센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고, 경과보고와 함께 공로자 시상식,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습니다. 김진강 광주광역시관광공사 사장은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관광·마이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25-10-18
  • 민주당 "장동혁, 윤석열 미화…내란세력 복귀 꿈꾸는 극우 정치쇼" 비난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것에 대해 "사실상 불법 계엄과 탄핵을 부정하는 대국민 선포이자 극우 선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장 대표는 '기도'와 '투쟁'을 내세워 내란의 주범을 미화하며, 헌법 질서를 유린한 정권의 망령을 되살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의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졌고 헌법과 민주주의, 민생경제가 붕괴됐다"며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투쟁이 아니라 진심 어린 반성과 책임"이라
    2025-10-18
  • 캄보디아 범죄단지 감금 20대 한국인 3명, 김병주 의원 요청으로 전원 구출
    캄보디아 프놈펜의 범죄단지에 감금돼 있던 20대 한국인 3명이 현지 경찰의 작전으로 전원 구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은 18일(현지시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 앞 브리핑에서 "현지 경찰이 어제(17일) 감금된 한국 청년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최고위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부터 '스카이 트리'라 불리는 범죄 단지에 갇혀 로맨스 사기 범행을 강요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인이나 구직 광고를 통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캄보디아에 왔다가 중국인 조직에 의해 여권과 휴대폰을 빼앗
    2025-10-18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선수단 결단식 개최
    광주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오늘(17일) 광주광역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습니다. 결단식에는 선수단 250명을 비롯해 임원 및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이정선 교육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또, 우미건설에서 출연한 우미희망재단이 1천만 원의 격려금을 선수단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선수단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합니다.
    2025-10-17
  • "손안의 카지노, 청소년 덮쳤다" 조계원 의원 ...10대 도박 상담 20배 폭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을)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불법 온라인 카지노를 중심으로 한 10대 도박 중독 상담이 급증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전체 도박 중독 상담 중 1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2020년 8%에서 2024년 15%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10대의 불법 온라인 카지노 상담 건수는 112건에서 2,459건으로 20배 이상 폭증했습니다. 올해(2025년) 8월까지 집계된 10대 불법 온라인 카지노 상담
    2025-10-17
  • 나주시, 스웨덴 RISE·켄텍과 에너지 혁신 허브 구축
    나주시가 스웨덴 국립 연구기관 RISE 연구소,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과 함께 전력반도체 및 에너지 첨단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나주시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안에 RISE 협력 거점을 조성하고, 스마트그리드·재생에너지 등 첨단 에너지기술 공동연구와 인재양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과 맞물려 국제 기술교류와 지역 혁신성장을 동시에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5-10-16
  • 경찰, '악취 기준 초과' 광주 양과동 SRF 책임자 송치
    기준치를 초과한 악취를 배출한 혐의로 고발된 광주 남구 양과동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설, SRF 운영사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SRF 위탁 운영업체 책임자 A씨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앞서 남구는 SRF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염도 검사에서 법적 기준치를 넘는 복합 악취가 확인되자 위탁운영 업체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한편 위탁운영 업체는 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SRF 시설 가동을 중단한 상탭니다.
    2025-10-15
  • 광주시 2천300억 결손에 세출 구조조정…부작용 현실화
    광주광역시가 역대 최대 규모로 추산되는 2천300억 원대 세수 결손을 낼 것으로 보여 긴급 세출 구조조정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세수 결손이 지방세 1천400억 원과 지방교부세 540억 원, 세외수입 240억 원 등 2천23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광주시 재정 운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방세 대부분이 취득세와 등록세인 점을 감안하면, 부동산 경기 악화로 인한 거래 감소가 세입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분석되지만, 광주시가 세입을 과다 계상해 예산을 부풀린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역대급 세입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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