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 기자
날짜선택
  • 정준호 의원, "철도 범죄 5년간 최대치…대책 마련 시급"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 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철도 범죄가 급증하며 지난 2024년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2020년 2,198건이었던 철도 범죄는 2024년 2,967건으로 35% 이상 늘어났습니다. 특히 성폭력 사건은 2020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전체 범죄 유형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철도 이용객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고, 상해·폭행 사건 역시 2024년에만 633건 발생해 2020년
    2025-09-24
  •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26일 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 강연
    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가 오는 26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금요조찬포럼을 엽니다. 이번 포럼의 강연자는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으로, '광주가 여는 미래, 대한민국이 함께 가는 길-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섭니다. 김경수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제37대 경상남도지사와 제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또한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대통령비서실 공보담당비서관으로 활동하며 정치적 소통과 메시지 전략을 담당했습니다. 그는 정치인으로서뿐만 아니
    2025-09-24
  •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광주사무소 개소 광주회의 '시동'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가 광주광역시당에서 광주 사무소 현판식을 열고 제1차 지역 회의를 열었습니다. 광주사무소를 마련한 호남발전특위는 앞으로 지역 맞춤형 활동을 본격화해 오는 11월 말~12월 초 정청래 당 대표에게 호남 발전 최종 방안을 보고할 계획입니다. 호남발전특위 광주 위원회는 이병훈 특위 수석부위원장과 양부남·조인철 국회의원을 포함해 모두 2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2025-09-24
  • 광주 북구, 호우로 파손된 6·25 전적지 산동교 복구 착수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파손된 광주 유일 6·25 전쟁 전적지 산동교 복구 작업이 시작됩니다. 광주 북구는 다음 달부터 33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집중호우나 노후로 훼손된 8곳을 보수하고, 현충 시설로서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산동교 재해 복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동교는 지역에서 유일한 6·25 전적지라는 역사성을 고려해 철거 대신 존치로 보훈 정신을 계승하자는 광주지방보훈청의 의견을 반영해 복구 사업을 결정했습니다.
    2025-09-23
  • 광주시약사회, 창고형 약국 약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
    광주시약사회가 개설을 추진 중인 창고형 약국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광주시약사회는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수완지구에 개설을 추진 중인 창고형 약국이 약국 개설 절차를 끝내지 않고 의약품을 미리 공급받아 비축한 정황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약사회는 약국으로 개설되지 않은 업소가 의약품을 유통했다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며 관련 도매상과 제약사도 함께 처분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5-09-23
  • 광주광역시, 광주FC 매년 110억 원 지원 3년 연장 추진
    광주광역시가 시민구단인 광주FC에 대한 재정 지원을 3년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FC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 유효기간이 올해 말 만료됨에 따라 이를 3년 연장하는 내용의 '광주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번 조례 개정안과 함께 내년도 예산안에 광주FC 지원금을 전년 대비 10% 증액한 110억 원가량을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각에서 나오는 광주FC 매각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수할 기업이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2025-09-23
  • DJ고향 신안 하의도에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 하의도에 '한반도 평화의 숲'이 조성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신안 하의도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대중재단 문희상 상임부이사장, 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의 숲'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한반도 평화의 숲'은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일원을 중심으로 2020년부터 1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됐고, 사업 규모는 60ha, 총연장 17.5km에 달합니다. 평화의숲 공간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기 위해 평화의 탄생과, 인동초 정신, 평화의 마당으로 구성됐습니다.
    2025-09-23
  • 호남선 KTX 편수 "경부선과 20배 차이" 이용객 불편 심화
    광주광역시장과 5개 구청장이 한자리에 모여 KTX 호남선 증편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5개 구청장은 오늘(23일) 광주송정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KTX 호남선은 경부선에 비해 무려 11년이나 늦은 2015년에 개통되면서 지역 차별의 상징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호남선은 주중 대비 주말에 1편만을 증편하고 있으나 경부선은 21편을 증편해 무려 20배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열차 편성도 경부선은 좌석 수가 많은 955석 규모 열차가 80% 넘게 집중적으로 배치됐지만, 호남선은 379석 규모 열
    2025-09-23
  •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국제디지털아트 트리엔날레 <묵죽도> 출품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4회 국제 디지털 아트 트리엔날레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열리며, 이이남 작가는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대표작인 <묵죽도>를 디지털 방식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먹의 농담으로 대나무의 절개를 표현한 고전 회화는 그의 손끝에서 디지털 회화로 재창조되어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 작가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보이지 않는 바람의 흐름과 설경을 표현하며, 고전 회화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그는 "디지털은 단순한 도구가
    2025-09-23
  • 광주 소상공인·청년 창업자 위한 '잘파콘', 27일 광주시청에서
    광주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를 위한 대규모 실전형 마케팅 행사인 '잘파콘(잘 팔고 싶은 콘서트)'이 오는 27일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와 광주프랜차이즈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27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광주광역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잘파콘'은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특징으로 하며, △VIP 세션 △교수 세션 △MD 컨설팅 등으로 구성됩니다. VIP 세션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영상 축사를 전하고,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을 펼칩니다. 이
    2025-09-23
  • 민형배 '낙서 훼손 재발은 예견된 일' 경복궁 관리 '빨간불'
    경복궁 낙서 훼손 사건이 불과 1년 8개월 만에 재발하면서 조선왕조 제일의 법궁 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복궁의 안전 관리 체계는 여전히 '빨간불' 상태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경복궁에는 CCTV 470대가 설치돼 전년 대비 41대 늘었으나, 모니터링 인력은 6명으로 그대로였습니다. 이로 인해 안전요원 1명이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CCTV 수가 72대에서 78대로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2025-09-23
  • 정준호 "저가항공사 이코노미석 너무 좁아, 국토부 행정지도 필요"
    국내 항공사 중 제주항공과 티웨이 일부 기종의 이코노미석 면적이 가장 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북구갑)이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항공사 이코노미 좌석 현황' 전수조사 자료에 따르면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의 B737-800 기종 이코노미석이 가장 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항공 B737-800 기종의 좌석 안장폭은 최소 41.4㎝, 고객 1인당 면적은 0.305㎡에 불과했습니다. 같은 기종의 티웨이항공도 안장폭이 최소 43㎝, 1인당 면적이 0.314㎡로
    2025-09-23
  • 조인철, 과기부 산하기관들 사이버보안 4년 연속 '미흡' 속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주요 연구기관들의 정보보안 관리가 3~4년 연속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근 SKT 해킹, KT 소액결제 사태 등으로 국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사이버 보안 주무부처인 과기부조차 산하기관을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광주 서구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과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립부산과학관, 한국뇌연구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국가녹색기술연구소, 고등과학원, 한국과학영재학교, 한국나노기술원, 동남권원자력
    2025-09-23
  • 광주광역시, 김치여행상품 출시…10월 김치축제 연계
    광주의 대표 음식인 김치를 주제로 한 미식 관광상품 '김치가 예술인 게미진 광주여행'이 출시됩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K-미식벨트 조성사업 공모'에서 광주시가 '김치벨트'로 선정돼 선보이는 특화상품입니다. 이번 관광상품은 김치 종주도시의 정체성을 살리고, 광주의 다양한 인문·문화·관광 자원을 김치와 접목해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됐습니다. 여행은 김치타운과 양동시장, 양림역사문화마을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해 운영됩니다.
    2025-09-23
  • 인텔리텍코리아·해피니스CC 남녀아마추어골프대회 예선 시작
    KBC 광주방송과 해피니스컨트리클럽이 건전한 골프문화 조성과 아마추어 골프 저변 확대를 목표로 준비한 첫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개막했습니다. '제1회 인텔리텍코리아·해피니스CC 남녀아마추어골프대회'가 어제(22일) 나주 해피니스CC에서 20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핸디캡 산정의 묘미를 살린 신페리오 방식으로 예선을 시작했습니다. 예선은 오는 10월 27일까지 모두 5차례 진행되며 각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11월 10일 본선에서 맞붙게 됩니다.
    2025-09-23
  • 마음으로 그려낸 먹빛 숨결...중허서예연구원 탐고연서회 33회 회원전
    광주를 대표하는 서예 동호회인 중허서예연구원 탐고연서회가 제33회 회원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는 '아름다운 한글 서체와 한문오체전(漢文五體展)'을 주제로,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에서 오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출품작은 동서양 고전과 불경 시구, 성경 문장 등에서 발췌한 구절을 서예 작품으로 풀어내며, 해서·초서·행서·예서 등 전통 서체부터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작품까지 다양하게 전시됩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書는 心畵也(서심화야, 글씨는 마음을 그리는 그림이다)"라는
    2025-09-22
  • 전남대 김장호 교수팀, 석사과정생 논문 2편 세계적 학술지 표지 선정
    전남대학교 김장호 교수 연구팀이 세계적 학술 무대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김장호 교수팀 소속 김드림과 이신율 석사과정생의 연구가 국제 학술지 Advanced Healthcare Materials와 Nano Letters 최신 호에서 각각 표지 논문으로 선정된 것입니다. 김드림 석사과정생은 극미세 젤라틴 나노입자(Gelatin Nanoparticles, GNP)와 줄기세포, 3D 세포 배양 플랫폼을 융합하여 줄기세포 스페로이드의 구조적·기능적 완성도를 높이는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2025-09-22
  • 사망원인 94.1%가 '병사와 기타'...외국인 270만 명 시대 민낯
    국내 체류 외국인이 270만명을 넘어섰지만, 이들의 사망 원인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제대로된 통계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민정책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이슈브리프 '외국인 사망 통계의 부재'에서 외국인 사망 원인이 내국인과 비교해 지나치게 뭉뚱그려져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제공한 2022년 외국인 사망 자료에서 '병사'와 '기타'가 전체의 94.1%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같은 시기 통계청의 내국인 사망 원인은 암, 심장질환, 코로나19, 폐렴 등으로 다양하게 분포돼 있었습니
    2025-09-20
  • 사천 광포항 해상서 어선 전복…승선원 7명 모두 구조
    20일 오후 5시쯤 경남 사천시 광포항 인근 해상에서 2.13t급 어선이 거센 파도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어선에는 선원 7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바다에 빠졌지만 사천해양경찰서와 인근을 지나던 민간 선박이 즉각 구조에 나서 전원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해당 어선은 이날 오후 2시쯤 출항해 연안에서 항해 중이었으며,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파도가 높아지면서 전복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천해경은 승선원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던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신속히 구조할 수 있었다며 정확한 사
    2025-09-20
  • 오세훈 "청년에게 빚 남기고 기회는 빼앗아"...청년층 정쟁도구 비판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년의 날'을 맞아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청년에게 빚만 남기고 기회는 모두 빼앗는 정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2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정부의 막무가내 돈 풀기로 적자성 채무는 폭증하고 내년 국가채무가 1400조 원을 넘어선다. 나랏빚 이자만 34조 원이 넘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온 나라가 채무로 허덕이는데도 정부는 전 국민 현금 살포에 혈안이 돼 지방정부 손목까지 비틀고 있다"며 "반면 서울시는 지난 4년 동안 채무 5962억 원을 줄였다"고 했습니다. 오 시장은 "(대
    2025-09-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