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영환 의원 중도 후보론 강조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인 김영환 의원이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이념과 지역 등 중도적인 후보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달 초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광주를 찾은 김의원은 더이상 민주당 내 영남후보, 즉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계자들로는 정권교체가 어렵다며, 지역주의와 좌우의 낡은 이념, 경제적 양극화를 해소하고 국민통합을 위해 중도적 이념과 중부권 출신의 자신이 가장 적합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먼저 민주당이 올바로 서야 한다며, 과학 기술인과 중*소상공인을
201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