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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불펜진 또 부상 악몽
    해외 전지훈련 중인 기아 타이거즈가 시즌 개막도 하기 전에 주축투수들의 부상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기아는 올 시즌 필승 구원투수진으로 활약을 기대했던 곽정철이 왼쪽 무릎수술을 받았고, 올 1차 지명 신인투수인 차명진도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에 이어 2주 뒤 팔꿈치 인대 재건수술을 받아 1년간 재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구원투수인 박지훈 역시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재활에 들어가 기아는 올 시즌에도 최대약점인 구원투수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입니
    2014-02-03
  • 신변종 성매매 업소, 불법 게임장 130건 단속
    경찰이 성매매 업소와 불법 게임장 단속에 나서 130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성매매 업소와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여 모두 130건을 적발하고 18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미성년자를 고용한 유사성행위 업소와 학교 주변 키스방 등 신변종 성매매 업소 25건, 불법 환전이 이뤄진 사행성 게임장 등 95건을 단속했습니다.
    2014-02-03
  • R)여야, 호남 설민심 차갑다
    6.4 지방선거를 넉 달여 앞두고 여론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었던 설 연휴 기간에 여야 각 정당의 민심읽기는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달랐습니다. 나흘간의 설 연휴 기간 정치인들이 듣고 느낀 호남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서울방송본부 방종훈 기잡니다. 각 국회의원들이 체감한 호남 민심은 여야 모두에게 차가웠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경제활성화를 외치고 있지만 광주.전남 시도민들은 어느 것 하나 달라지지 않았다는 반응이 더 많았습니다. 인터뷰:주영순/새누리
    2014-02-03
  • R)영암.신안 청둥오리에서 AI
    지난 설 연휴동안 광주*전남지역 닭.오리 사육농가에서 AI 의심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암과 신안 등 일부 지역의 죽은 철새에서 고병원성 AI가 발견됐고 최대 20일의 잠복기간을 감안할 때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달 27일 신안군 암태도와 29일 영암군 삼호읍에서 죽은 채 발견된 청둥오리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습니다. 암태도는 겨울철새 이동통로고, 영암 삼호읍은
    2014-02-03
  • R)안전불감증이 원인...16만 4천 리터 유출
    여수 앞 바다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사고는 안전불감증이 부른 인재로 드러났습니다. 기름 유출량은 업체 측이 추정한 800ℓ보다 200배 이상 많은 16만4천ℓ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해경은 사고 당시 유조선의 속도가 일반 접안속도보다 무려 3배 이상 빠른 7노트였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속도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접안을 시도하다 28만 톤의 원유가 실린 유조선을 제어하지 못하고 부두와 충돌했다는 겁니다
    2014-02-03
  • R)대파 또 산지 폐기, 애타는 농심
    거듭된 가격 폭락으로 대파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상기온으로 생산량이 급증하고 소비둔화까지 겹쳐 결국 애써 키운 대파를 갈아엎기 시작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무릎 높이까지 싱싱하게 자란 대파밭에 트랙터 소리가 요란스럽게 울려 퍼집니다. 자식같이 키운 대파가 갈아 엎어질 때마다 농민들의 가슴도 찢겨 나갑니다. 인터뷰-조규정/대파 재배농민 " 올해 대파가격은 지난해 4분의 1수준으로 곤두
    2014-02-03
  • R) AI, 상인 불안감 증폭
    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모레(5일)까지 전국 재래시장에서 살아있는 닭과 오리의 판매가 금지됐는데요. 상인들의 걱정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주시 양동시장의 닭전머립니다. 10여개 생닭 판매업소의 불이 모두 꺼졌습니다. 닭*오리를 가둬두는 시설은 텅 비었습니다. 정부가 재래시장에서 살아 있는 닭과 오리 판매를 5일까지 전면 중단시켰기 때문입니다. 상인 / "다 걱정을
    2014-02-03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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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3
  • 주차된 화물차서 불.. 1300만 원 재산피해
    주차된 화물차에서 불이 나 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광주 서구 벽진동의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2.5톤 화물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량 앞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4-02-03
  • 밤새 귀경길 고속도로 소통 원활
    설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막바지 귀경길에 오른 가운데 고속도로는 밤새 원활한 소통을 보였습니다. 어제밤 10시쯤 수도권의 지정체가 풀리면서 광주-서울 간 소요시간이 3시간 대로 좁혀지는 등 고속도로 전 구간에서 차량들이 정상 속도를 냈습니다. 어제 22만 여대를 비롯해 지난 사흘간 백 30만 대가 광주와 전남을 빠져 나간 가운데 긴 연휴로 귀경차량들이 분산되면서 지정체 구간이 예년보다 빨리 해소됐습니다.
    2014-02-03
  • 설연휴 기간 전남지역 AI 의심 신고 없어
    지난 설 연휴 기간 확산이 우려됐던 AI가 전남지역에서는 다행이 단 한 건의 의심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전라남도가 24시간 AI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신고된 영암의 종오리 농장이 고병원성 AI로 확진됐지만, 설 연휴기간 동안에는 추가 의심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전남에서는 해남과 나주, 영암의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모두 19곳의 닭.오리 사육농가에서 35만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2014-02-03
  • R)기름제거 구슬땀...접안속도 3배 빨라(아침용)
    여수 앞 바다에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설 연휴 내내 구슬땀을 흘린 끝에 바다에 떠있는 기름의 80%를 걷어냈습니다. 사고 당시 부두에 접안하던 유조선의 속도는 일반적인 속도보다 무려 3배 이상 빨랐던 것으로 확인됐는데 오늘 오전에 중간수사 결과가 발표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번 기름 유출 피해가 집중된 전남 여수 신덕마을 해변입니다. 갯바위와 모래 해변은 파도에 밀려온 기름 덩이로 시커멓게 오염됐습니다. 이곳에서 마을주민 등 5백명은 종일
    2014-02-03
  • 원유 유출사고 방제에 전남도 공무원 투입
    여수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 방제작업에 전라남도 공무원들이 투입되는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지원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어장 정화선과 어업지도선 등 관공선을 동원한 해상방제 활동과 해안가에 흡착된 기름찌꺼기 제거작업를 위해 오늘(3일)부터 전라남도 산하 공무원들을 투입해 여수시와 함께 본격적인 방제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기름 유출지역에 있는 바지락 어장 120ha와 인근 어촌계 3곳의 3백여 ha 어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2014-02-03
  • 전남도, 천일염 명품화에 252억원 투입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전남의 천일염 명품화사업에 252억원이 투입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친환경 염전 바닥재 개선에 150억원과 소금창고 개선 14억원, 자동화설비 융자사업에 14억원 등 노후된 염전 시설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유통 구조를 개선하는데 모두 252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은 전국 염전의 81%를 차지하고 있는데, 지난해말 기준으로 38만 톤의 천일염을 생산했습니다.
    2014-02-03
  • 브리핑1)518민주광장 조성 설명회 등 6건
    5*18민주광장 조성사업과 관련한 설명회와 토론회가 내일(4) 오후 2시 광주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5*18민주광장 조성사업 설명*토론회 - 4일(화) 오후2시, 광주시의회 회의실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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