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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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연료비 충격'에 상반기 14조 3천억 원 적자
    한국전력이 올 상반기 14조 3천억여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한전은 1분기 7조 7,869억 원 적자에 이어 2분기에도 6조 5천억이 넘는 적자를 내 상반기에만 14조 3,033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전력판매량 증가와 요금조정으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3조 원 넘게 증가했지만, 연료비와 전력구입비 등 영업비용이 17조 원 이상 급증했습니다. 국제 연료비 상승분을 전기요금에 제때 반영하지 못하며 역대 최대 적자로 한전이 경영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2022-08-12
  • "광주 복합쇼핑몰 롤모델" 복합문화공간 파크원 개관
    【 앵커멘트 】 광주형 복합쇼핑몰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파크원'이 서울 여의도에서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29층 규모의 특급호텔과 연매출 1조 원의 백화점, 최고급 오피스 공간을 갖춘 파크원에서 광주 복합쇼핑몰의 미래를 만나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63빌딩 5배 규모이자 축구장 88개 크기의 연면적을 자랑하는 서울의 새 랜드마크 '파크원'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뤄왔던 개관 행사가 문현진 UCI그룹 회장, 김진표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동연 경기지사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2022-08-12
  • 유통 공룡 3사의 복합쇼핑몰 경쟁..속내는?
    【 앵커멘트 】 광주 복합쇼핑몰 추진을 두고 유통 대기업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대에 비해 아직 계획을 공식화하지 않은 신세계와 롯데가 조만간 어떤 움직임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신세계는 지난달 13일 발표하기로 한 광주 복합쇼핑몰 건립 계획을 연기한 뒤, 한 달이 넘도록 뚜렷한 움직임이 없습니다. 쇼핑몰의 규모와 위치 등의 구상안을 계획 중으로 알려졌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발표 날짜를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싱크 : 신세계 백화점 관계자 - "현재 지금 날짜라든가 그런
    2022-08-12
  • '연료비 충격' 한전, 상반기 14조 3천억 원 영업손실
    - 전기판매수익은 2조 5천억 원 증가·연료비·전력구입비 16조 5천억 원 급증 -고강도 자구 노력·원가주의 전기요금 정상화 필요 한국전력이 상반기 14조 3천억여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한전은 1분기 역대 최대인 7조 7,869억 원 적자에 이어 2분기에도 6조 5천억이 넘는 적자로, 상반기에만 14조 3,033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1,873억 원 적자) 대비 손실금액이 14조 1,160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전력판매량 증가와 요금조정으로 매출액이 3조 3
    2022-08-12
  • 집중호우 여파 출하 못한 밭작물 가격 급등
    중부지역에 이어진 집중호우의 여파로 주요 밭작물의 도매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11일 기준 무 20kg의 도매가격이 2만 9천 원을 기록해 일주일 전보다 무려 26.5%(6,08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배추(10kg)는 4.6%, 감자(20kg)는 8.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무와 배우, 감자 등은 이번 폭우 피해가 집중된 경기와 강원, 충북 등 중부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밭작물로 출하가 지연돼 일시적으로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2-08-12
  • LH 김현준 사장 사의.. 문 정부 공공기관장 사퇴 이어질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김현준 사장이 정부에 사퇴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사장은 윤석열 정부의 '주택 250만 호+α' 공급대책 추진을 앞두고 지난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직접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김 사장은 국세청장 출신으로 LH 임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제기 직후인 지난해 4월 LH 사장에 임명됐습니다. 김 사장의 임기는 2024년 4월까지로, 1년 8개월여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LH와 국토부는 다음 주 중 김 사장의 퇴임 절차를 밟고, 차기 사장 공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
    2022-08-11
  • '발암물질' 노출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오늘부터 공식 리콜
    발암물질인 폼알데히드가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는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에 대한 공식 리콜이 오늘(11일)부터 진행됩니다. 폼알데히드 검출이 확인된 직후인 지난달 22일부터 자체 회수와 보상 조치에 들어갔던 스타벅스는 오늘부터 공식적인 자발적 리콜 절차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스타벅스로부터 리콜 실적을 보고 받고 주기적으로 리콜 현황을 점검하게 됩니다. 발암물질이 검출된 서머 캐리백은 지난 5월 20일부터 최근까지 약 107만 9천여 개가 증정되거나 판매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 38만여 개가 회수돼 36%의 회수율을
    2022-08-11
  • '금리 상승' 여파..은행권 가계대출 3천억 원 감소
    -주담대 늘고 신용대출은 줄어 -금리 인상 탓 신용대출 상환 나서 급격한 금리 인상 여파로 은행권 가계대출이 넉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60조 5천억 원으로 전달보다 3천억 원 줄었습니다. 은행권의 가계대출 감소는 지난 4월 이후 넉 달 만입니다. 가계대출 감소세에도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2조 원 늘어난 791억 원에 달했습니다. 반면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2조 2천억 원 줄어든
    2022-08-10
  • 빛고을 광주 소상공인 페스타 연말까지 운영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마케팅 전환을 돕는 <소담스퀘어 광주>가 온라인 쇼핑몰 롯데ON과 함께 '빛고을 광주 소상공인 페스타'를 진행합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홈캉스 인기품목인 제철과일과 육류, 가공식품, 밀키트 등 광주ㆍ전남 지역 소상공인들의 제품이 롯데ON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됩니다. 특히, 롯데ON에서 1일 1장 발급되는 쿠폰을 활용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신장과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빛고을 광주 소상공인 페스타'는 올해 연말
    2022-08-10
  • 한은 광주ㆍ전남본부, 中企 추석 특별자금 200억 원 지원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들에게 200억 원 규모의 추석 명절 특별자금이 지원됩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자금 성수기인 추석을 맞아 광주·전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업체당 최대 3억 원,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으로 6억 원 의 특별자금을 지원합니다. 오늘(10)부터 다음달 8일 사이 만기 1년 미만대출액의 50% 이내에 대해 연 1% 저리로 금융기관에 지원됩니다.
    2022-08-10
  •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추석 명절 특별자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들에 200억 원 규모의 추석 명절 특별자금이 지원됩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자금 성수기인 추석을 맞아 광주·전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200억 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8일 사이 광주·전남지역 소재 업체에 대해 금융기관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대출입니다. 대출금액의 최대 50% 이내를 연 1.00% 저리로 금융기관에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2022-08-09
  • '경제 위기' 호남지역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가입 급증
    경제 위기 속에 기업 간 외상거래 위험을 보장해주는 매출채권보험 가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는 광주신용보험센터를 통한 매출채권보험 가입 금액이 지난달 (7월) 말 현재 현재 8,26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05억 원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채권보험 가입 후 거래처에서 대금을 받지 못한 기업에 보험금이 지급된 건수도 지난달 말 48건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습니다. 매출채권보험은 가입한 기업이 거래처에서 대금을 회수 못할 때 손실금의 80%까지 보상해주는 제도입니다.
    2022-08-08
  • [기획1] 광주 아파트 공급.."이젠 지역 주택조합이 대세"
    【 앵커멘트 】 최근 광주광역시의 아파트 공급의 트렌드가 일반 분양보다 가격이 저렴한 지역주택조합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광주에 신규 택지지역이 없는 데다, 그동안 대규모 아파트 공급을 떠맡아온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인데요.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월산동에 지역 주택을 추진 중인 한 조합의 모델하우스.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분위기에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아파트를 구입하기 바라는 수요자들이 몰린 겁니다. ▶ 인터뷰 : 김정이 / 지역주택조합 실수요
    2022-08-08
  • "못 돌려줘" 집주인에 못 받은 전세금..7월에만 872억 원 '역대 최대'
    집주인이 전세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사고액이 지난달 역대 최대치를 찍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사고 금액이 872억 원(421건)으로 금액과 건수 모두 역대 최대·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9월 처음 출시된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상품은 공공 보증기관인 HUG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 민간 보증기관인 SGI서울보증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집주인이 계약 기간 만료 후에도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면 이들 기관이 가입자인 세입자에 대신 보증금을
    2022-08-08
  • '외상거래 위험 대비' 호남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가입 급증
    경제위기 속에 기업 간 외상거래 위험을 보장해주는 매출채권보험 가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공적보험으로, 기업 간 외상거래 위험을 보장해줍니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제공한 뒤 거래처에서 대금 회수를 못할 때 신용보증기금이 손실금의 80%까지 보상해주는 제도입니다.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에 따르면 광주신용보험센터를 통한 매출채권보험 가입 금액은 7월말 현재 8,262억 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 6,657억 원 대비 1,605억 원(2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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