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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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조금 노리고 거짓 점검' 민박협회 전ㆍ현직 임원 붙잡혀
    보조금을 노리고 안전 컨설팅 사업을 부실하게 진행한 민박협회 전현직 임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한국농어촌민박협회 전현직 임원 2명과 컨설팅 업체 대표 등 3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면서 컨설팅 비용 총 18억원 가운데 자부담금을 제외한 보조금 14억4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농어촌민박 1개 업소당 6만원을 부담하면 정부에서 24만원을 지원하는
    2023-04-27
  • 경차 전복시키고 달아난 50대 남성 자수
    도심을 달리던 경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7일) 오전 11시 50분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사거리에서 주행 중이던 경차를 추돌한 뒤 도주한 5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가 전복되면서 탑승자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4-27
  • 광주시, 건설현장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 열어
    광주시가 안전한 건설현장 문화 만들기를 위한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중대재해감축 로드맵에 따라 광주지역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정부와 지자체, 노사단체, KBC광주방송 등 언론사, 지역 대표 기업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2023-04-27
  • 50대 남성 극단 선택.. 어머니는 가스중독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던 5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7일) 새벽 1시 5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 A씨와 그의 어머니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화장실 문틈 사이로 새어 나온 가스에 어머니가 중독돼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27
  •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비판 목소리 확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 우려와 반발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 25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저지 광주전남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가 이번 여름부터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고 결정했다"며 "인류 전체와 자연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방류 계획을 철회하라"고 밝혔습니다. 어제(26일) 수산인 단체들도 일본의 원전 오염수가 방류된다면 수산물 소비 감소로 인한 어민들의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2023-04-27
  • 전남 대형 워터파크, 다음 달부터 전면·부분 개장
    전남의 대형 워터파크들이 5월부터 개장에 나섭니다.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는 다음 달 5일 어린이날 실내 물놀이장과 실외 유아풀 개장을 시작으로 주중, 주말 관계없이 상시 운영에 들어가며 어린이날 맞이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비롯해 지역민과 다자녀 할인 프로그램 등을 진행합니다.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도 다음 달부터 야외 워터락을 주말과 주중 휴일에 한 해 부분 개장합니다.
    2023-04-27
  • '영ㆍ호남 벽' 허물고 전남과 경북도 상생 발전 도모
    【 앵커멘트 】 광주시와 대구시가 손을 잡고 성과를 내는 가운데 전남도와 경북도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소멸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 가기로 했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영호남 상생협력 대축전'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폭의 그림 같은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영호남이 다시 만났습니다. 전남과 경북을 대표하는 특산물도 한자리에 펼쳐져 마치 '화개장터'를 옮겨온 듯합니다. '아름다운 동행, 웅비하는 영호남'을 주제로 지난해
    2023-04-27
  • 광주시, 전세사기 대비 보험료 지원 및 주거지원 추진
    전국 곳곳에서 전세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전세사기 예방과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는 7월부터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연 소득 5천만 원 이하 무주택자가 전월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에 가입했을 경우 1인당 12만 원에서 20만 원 상당의 청년전세 반환보증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택 경매 등으로 퇴거 위기에 내몰릴 경우 긴급주거지원을 할 수 있도록 LH와 광주도시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23-04-27
  • "올해 적발된 음주운전 건수만 1,100여 건"..경찰, 특별단속 실시
    【 앵커멘트 】 대전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전직 공무원의 음주운전 사고, 기억하실 겁니다. 경찰이 이 사고를 계기로 대대적인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 들어갔는데요. 정의진 기자가 대낮 어린이보호구역 단속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초등학교 앞. 음주운전 단속 안내 표지판과 함께, 차선을 따라 빨간 안전 고깔이 세워집니다. 곧이어 배치된 경찰들이 운전자들의 음주 여부를 하나하나 확인합니다. ▶ 싱크 : . - "안녕하십니까 음주 단속 중입니다. 후~ 한번 해주세요.
    2023-04-27
  • 광주시립수목원 개장, 또 연기..전임 시장 사업 뒷전?
    【 앵커멘트 】 다음달 시민들에게 개방 예정이었던 광주시립수목원이 또다시 개장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지난해 5월 개장을 약속했다가 올해 5월로 한 차례 연기를 한 뒤 이번이 두 번째 연기인데요. 가뜩이나 갈 곳 볼 곳 없는 광주에 수목원이 생긴다고 기대하셨던 시민들, 또 허탈하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목원 한 가운데에 흙더미가 쌓여있고, 굴착기가 여전히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봄꽃이 가득 피어 있어야 할 초화정원은 말라 비틀어진 풀만 을씨년스럽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온실은 여전히
    2023-04-27
  • 광주 온 전광훈 "5·18 북한소행" 망언.. 5월 단체 "고발 방침"
    【 앵커멘트 】 그동안 5ㆍ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해 망언을 일삼아온 전광훈 씨가 광주에 와 집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집회에서 "5ㆍ18은 북한 소행이고", 히틀러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동일시하는 등 또다시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5월 단체는 전광훈씨를 즉각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에서 집회를 연 목사 전광훈 씨는 5ㆍ18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 인터뷰 : 목사 전광훈 씨 - "5ㆍ18은 공산당 간첩과 김대중 지지자들이 일으킨 합작품이다!" 심지어 독일
    2023-04-27
  • '野 주도' 간호법ㆍ의료법 제정안 국회 통과..與 불참
    야당의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오른 간호법 제정안이 결국 통과됐습니다.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 간호법 제정안은 재석 인원 181명 가운데 179명 찬성, 기권 2명으로 가결됐습니다. 간호법 제정에 반대해온 국민의힘은 반대 토론을 마친 뒤 항의의 뜻으로 본회의장에서 퇴장하며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간호사 출신인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과 시각장애인 김예지 의원은 당 방침과 달리 본회의장에 남아 찬성표를 던졌고,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원욱 의원과 의사 출신 신현영 의원이 기권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의료계 안팎에서 첨
    2023-04-27
  • SKY 정시 합격자 중 지방 학생 비율 10명 중 3명 불과
    이른바 SKY로 불리는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정시모집 합격자들의 수도권 출신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2020~2023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정시모집 합격자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 동안 SKY 대학 정시 합격자 중 서울과 경기 지역 고교 출신 비율이 71.6%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소재 고등학교 출신 비율은 42.1%, 경기 소재 고교 출신 비율은 29.5%로 조사됐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시도
    2023-04-27
  • [영상]광주 방문 전광훈 "5·18 헌법 전문 넣으면 대한민국 무너져"
    목사 전광훈 씨가 대규모 집회를 열고 또다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을 이어갔습니다. 전 씨는 오늘(27일)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광주역 앞에서 '자유민주 수호 전국 순회 국민대회'를 열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는다면 대한민국 그 자체가 무너지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달 12일 자신의 예배에 참석한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을 향해 "헌법에 5·18 정신을 넣겠다는데 그런다고 전라도 표 안 나온다"고 발언했던 내용을 재차 강조한 겁니다. 당시 현장에서 헌법 전문 반영
    2023-04-27
  • 광주 모텔 옥상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7일) 오후 4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의 한 모텔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대원 42명을 현장에 투입해 15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한 대피소동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에 쌓여있던 폐가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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