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사임 철회 배경을 묻기 위한 구의회 긴급현안질의에 2번 연속 불출석하면서, 구의회가 "민주적 절차를 무력화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어제(4일) 오전 북구의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신정훈 북구의원은 "본인이 공언했던 사퇴를 철회한 이유에 대해 주민에게 설명할 기회마저 회피하고 있다"며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무엇이 두렵고 무엇을 숨기기 위해 현안질의에 불참하는 거냐"면서 "당당하게 나와 본인의 거취에 대해 답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인 북구청장은 서울 출장 등을 이유로 지난달 긴급현안질의에 불참한 데 이어 이번이 2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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