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집행위원회에 입성했습니다.
김재열 위원은 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중 찬성 84표를 얻어 최종 선출됐습니다.
한국인이 IOC 정책과 현안을 결정하는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고 김운용 전 부위원장에 이어 역대 두 번째입니다.
IOC 집행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는 사실상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입니다.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를 관리하고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만큼, 최대 115명에 달하는 일반 위원보다 영향력이 훨씬 큰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당선으로 김재열 위원은 향후 4년 동안 IOC 집행위원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 종료 후 연임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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