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2026시즌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구성의 키워드는 안정과 파격입니다.
검증된 선발 원투펀치를 유지하면서도, 리그에서 유일하게 아시아쿼터 야수를 영입해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KIA는 먼저 마운드 안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미 리그 적응을 마친 두 외국인 투수와 함께, 선발의 중심을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 싱크 : 제임스 네일 / KIA 타이거즈 투수
- "KIA가 저에게 큰 믿음과 신뢰를 보내주었는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3년 차 시즌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 싱크 : 애덤 올러 / KIA 타이거즈 투수
- "(KIA) 사랑해요. 허벌나게"
타선에서는 한 방보다 정교함을 택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출신 새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는 높은 컨택 능력으로 타선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내야와 외야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수비 위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강점입니다.
▶ 싱크 : 해롤드 카스트로 / KIA 타이거즈 외야수
- "저는 높은 컨택으로 어떻게든 출루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타일입니다. 제 장점을 최대한 살려 팀이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이 올해의 목표입니다."
새로 도입된 아시아쿼터 몫으로는 호주 국대 출신 제리드 데일이 합류했습니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야수를 선택한건데, 박찬호의 이적으로 생긴 유격수 공백을 지우고 내야 전체 보강을 선택했습니다.
▶ 싱크 : 제리드 데일 / KIA 타이거즈 내야수
- "아시아쿼터 야수로 선택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시즌을 치르면서 팀의 결정이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느낄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 스탠딩 : 박성열
- "기존의 안정감과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올시즌 반등을 노리는 KIA의 핵심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에서 KBC 박성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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