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부대변인은 4일 오전 광주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로 일하고, 문화로 즐기고, 복지로 행복한 도시, 더불어 함께 도약하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북구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로 성장 동력이 멈춰 서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책상에 앉아 규정을 따지는 관리자가 아닌 주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책임 있는 지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구민 위에 군림하는 구청장이 아닌 북구의 골목을 누비고,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40년간 현장에서 다녀온 정치 철학을 펼치겠다"고 호소했습니다.
문 부대변인은 7대 구정 방향으로 ▲광주역 중심 AI·모빌리티 집적 단지 조성 ▲광주역 남북 관통 도로 개설 등 골목 경제 활성화 ▲산·학·민 협력 대학과 지역이 숨 쉬는 북구 ▲주민과 예술인 중심 문화 자치 실현 ▲북구랑 행복하게 통합 복지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중심 행복 지원금 지급 ▲학교·학부모·주민 협력 마을 교육공동체 구축 등의 약속'을 제시했습니다.문 부대변인은 민주당 부대변인 겸 당대표 특보, 제6·7대 광주시의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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