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 "행정통합·AI 데이터 산업으로 장성 100년 도약 이끌 것" [와이드이슈]

작성 : 2026-02-11 19:00:02
행정통합 대응 본격화…김한종 군수 '반도체·AI 데이터 특구' 등 5대 과제 제안
레몬·스마트농업부터 1,116명 인구 증가까지…'살고 싶은 장성' 만드는 정책은?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1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8기가 이제 마무리를 향해 가는 가운데 전남 장성군은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한종 장성군수와 함께 광주 전남 행정통합 대응부터 미래 먹거리 전략 등 장성의 현안들을 짚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한종 군수: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군수님 민선 8기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3년 반 동안의 군정을 어떻게 돌아보십니까?

▲ 김한종 군수: 네. 취임 첫날부터 지금까지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항상 군민을 섬기는 군정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지난 3년 반을 일 년같이 느낄 정도로 바쁘게 달려왔는데요. 코로나19 이후에 경기 침체와 세계 경제 불황 속에도 쉽지 않은 여건이었지만 군민과 함께 장성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전임 행정부에서 추진하던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 8기에 새롭게 시작한 사업들도 하나둘씩 성과를 내기 시작을 하면서 장성의 변화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군수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남은 기간에도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들이 군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책임있는 군정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현재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통합이 현실화된다면 장성군이 가장 기대하는 변화는 무엇일까요?

▲ 김한종 군수: 예, 먼저 가장 직접적인 기대가 되는 변화는요. 재정 규모 확대입니다. 그래서 행정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우리 정부 지원 규모가 연간 약 5조 원 수준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그 가운데 장성에서 일정 부분 추가 재원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늘어나게 되면 대규모 사업은 물론 민생과 안전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서 국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더 많이 추진하려고 합니다. 두 번째는 AI와 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 군은 현재 추진 중인 첨단 3지구 조성과 나노기술일반산업단지를 광주와 하나로 산업 권역을 연계하게 되면 인공지능 데이터 등 국가 전략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 개선입니다. 광주와 장성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 확대가 되면 출퇴근은 물론 생활권 이동이 훨씬 편리해져서 장성에 거주하면서도 대도시 수준의 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장성을 변두리가 아닌 광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끌어올리고 국민들의 일상과 사무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 신민지 앵커: 이 행정통합을 준비하기 위해서 장성군이 최근에 이제 전담 조직을 꾸렸다고 들었어요. 이 조직에서는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 나가게 되나요?

▲ 김한종 군수: 네, 전남·광주 행정 통합을 지역 발전의 전기로 만들기 위해서 지난달 도민 공청회 이후에 곧바로 우리 광주 전남 통합 대응 실무 협의회를 구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협의회는 총 7개 분야의 분야로 운영이 되며 각 분야별로 통합 과정에서 장성이 반드시 챙겨야 할 과제를 정리하고 또 이를 특례법에 담기 위한 실행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그 결과 행정 구역상의 한계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핵심 현안들을 중심으로 우리 군 5대 건의 과제를 도출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장성 나노기술 산업 거점과 인접 지역을 반도체 AI 데이터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입니다. 두 번째는 지역민의 관심이 큰 개발 제한 구역 해제입니다. 또 세 번째는 국립 심혈관 센터와 연계한 의료 헬스케어 커레스터 육성과 첨단 의료 복합 단지 구축입니다. 네 번째는 광주 북구, 장성군, 담양군을 아우르는 제2차 혁신도시 예정지구 지정인데요.
다섯 번째는 공공기관 이전 대상 발굴과 또 장성 광주간 광역 교통망 구축의 건입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특례법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군과 군 의회가 함께 전라남도와 전남 시장군수 협의회 공식 건의도 마쳤습니다. 행정통합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우리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성의 미래 100년을 설계한다는 각오로 국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군수님이 방금 말씀해 주신 내용 가운데 데이터 산업 이야기가 있었어요. 전남이 이제 AI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장성군에 지금 현재 데이터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나요?

▲ 김한종 군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략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우리 장성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을 해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 장성은 매우 시의적절하게 그리고 선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장성은 광주광역시와 인접해 있고 또 안정적인 전력 공급 여건과 넓은 부지를 갖추고 있어서 데이터 산업이 성장하기에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난 지역입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고려시멘트 공동광산 부지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조성 투자 협약을 체결을 했고, 이어 작년 말에는 전남 1호 데이터센터인 파인 데이터센터가 2028년 운영을 목표로 첫 삽을 뜨면서 장성의 데이터 산업이 본격적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또 연초에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제2조 2천억 원 규모의 200메가와트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주식회사 베네포스 그리고 전라남도와 함께 체결을 했습니다. 이처럼 장성의 데이터 산업 기반이 하나둘 가시화되면서 장성이 가진 성장 가능성을 보러 여러 기업들이 투자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신민지 앵커: 그러면 추진 과정은 좀 순조로운 상황인 건가요?

▲ 김한종 군수: 주요 부지는 이미 방향을 정해졌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파인 데이터센터는 남면 일원에 착공을 시작을 했고, 장성 AI 데이터센터는 황룡면 신기촌 마을 인근에 기존 물류센터 부지에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부지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조성도 추진하고 있는데요. 해외에서는 이미 폐광을 활용한 데이터센터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건동광산 지하 채굴장은 깊이가 221미터고요. 총 길이가 55킬로미터의 지하 공간으로 돼 있는데요. 사계절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하게 돼 있어서 지하수나 또 인근 수자원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냉각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남해안에서 생산된 재생 에너지를 수도권으로 공급하기 위한 거점 변전소가 우리 장성에 조성되고 있어서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여건도 갖추고 있습니다. 지하 공간을 활용하는 만큼 재난 재해에 안전하고 또 보안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는데요. 이러한 이점 덕분에 건동광산 부지가 데이터센터 최적지로 주목을 받아서 지난 8월에는 lx 일렉트리, lx 사우타 또 장성과 함께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렇게 추진하는 데 있어서 제도적 걸림돌이라든가 그런 거는 없을까요?

▲ 김한종 군수: 네 전반적인 방향과 일정은 계획대로 잘 추진되고 있지만 제도적인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현재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대한 특별법에는 석탄 광산만 규정하고 있어서 석회석 광산이 우리 장성의 건동광산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폐광 이후 일자리의 상실과 또 산업 낙후와 또 지역의 겪은 어려움은 동일한데, 지원을 받지 못함으로써 지역 주민들께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껴 오시는 것도 사실이며, 군수로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연초에 특별법을 지원 대상에 석회석 광산 지역도 포함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을 검토해 달라는 건의서를 대통령실에 공식적으로 제출을 하고요. 국회를 방문하여 법 제정의 필요성을 건의해 입법 추진을 요청한 상황에 있습니다. 이건 결코 장성 군민만을 위한 요구가 아니라 국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수많은 석회석 폐광 지역의 폐광 이후로 존엄을 지키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국가적 형평성과 공정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군은 이미 폐광의 상처를 국가의 미래 자산으로 전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 만큼 국가의 제도적 뒷받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또 건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 신민지 앵커: 지금까지 저희가 장성의 새로운 먹거리 이야기를 했잖아요. 하지만 장성의 뿌리는 농업이라고 봅니다. 농업 분야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이 좀 있으세요?

▲ 김한종 군수: 우리 군 농업은 단지 생산에 머무는 농업이 아니라 기술과 유통을 결합해서 농업이 하나의 성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농업인들에게 생계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하실 수 있도록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농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는데요. 외식업과 식품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장성 미식 산업진흥원이 오는 3월에 문을 열 예정이고요.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서 광주 상무지구에 로컬푸드 직매장 제2호점을 6월에 개장을 하고, 상무대 육군 화생방 학교 내에 노컬 푸드 안테나숍도 상반기 내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서 기후 변화를 대응하기 위해서 미래 농업 농산업에 대한 준비도 힘쓰고 있는데요.

앵커님, 지난해 제가 이 자리에 나와서 애플, 망고나 레드향 같은 열대 과일을 소개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올해 자랑거리가 하나가 더 있는데요. 우리 장성 삼서면에 2022년부터 조성해 온 고품질 장성 레몬 단지부터 시작을 해서 지난해 네몬 전용 찻집 시설을 구축하면서 가구까지 기반을 마련을 했습니다. 이 시설이 활성화되면 국내산 레몬즙 시장을 우리 군이 선점할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조성을 추진하고 있고요. 아열대 작물은 우리나라 기와 농업 현장에 맞게 재배하는 기술을 실증하고 또 산업화되도록 연구하는 국가기관인 국립 아열대 실증센터도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장성군은 농업을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키우고 농업인이 잘 사는 미래 농업의 기반을 탄탄히 만들어 가도록 꾸준히 노력할 생각입니다.

△ 신민지 앵커: 이 변화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실제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국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여건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좀 하고 계신가요?

▲ 김한종 군수: 네 우리 군에서는 어르신부터 아이, 청년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를 통해서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도움이 닿도록 체감형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노인 복지 분야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이·미용업소, 또 목욕탕을 이용했을 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효도권을 또 올해도 계속 지원하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를 하고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인 일자리 사업의 활동 일수를 10일에서 13일로 늘리고요. 일자리 수도 지난해보다 173개 추가 확대해서 1,928개의 일자리를 운영하면서 더 많은 어르신들을 사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했고요.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서 지난해 전남 최초로 어르신 대상 택시 바우처 사업을 시행을 했고 1인당 연간 14만 4천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80세에서 75세 이상으로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또 보호자 없이 홀로 병원을 가셔야 할 어르신들을 위해서 병원 동행 서비스도 함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과 아이들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남 최초로 시행한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은 학기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는데요. 우리 장성 학생들은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아주 좋은 정책이라고 호응이 아주 좋습니다. 또 초중고 고등학생 신입생에게는 새출발을 응원하는 입학 축하금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올해부터는 대학생 주거비 지원을 새롭게 시작을 했는데요. 현재는 4학년에만 지원 대상이지만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군은 어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면서 군민들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체감형 복지를 계속해 나가려고 합니다.

△ 신민지 앵커: 이런 다양한 정책이 있어서인지 장성 인구가 지난해 늘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 인구가 늘었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예비하고 계신지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한종 군수: 네 우리 장성은 최근 1년간 1,116명의 인구가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장성읍에 793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생활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이 직접적인 요인인데요. 이러한 인구 증가 흐름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인구 구조의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올 하반기부터는 첨단 3지구 광주 연구개발특구 주거단지에 3,729세대의 입주가 시작을 하는데요. 인구로 환산하면 한 8천여 명에서 많게는 1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장성에 하나의 읍이 생기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첨단 3지구에는 앞서 말씀드린 파인 데이터센터와 나노 기술 제2 일반산업단지 그리고 국립 심뇌혈관센터와 같은 장성의 먹거리 산업도 함께 조성되고 있어서 주거와 일자리가 동시에 늘어나는 구조를 갖추게 됩니다. 이에 대비해서 각급 학교와 근린공원, 체육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도 함께 확충을 하며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을 갖춰 나갈 계획인데요.
실제로 이러한 기대감을 반영이 되면서 우리 군 표준 공시지가 상승률이 0.92%로 전남 1위를 기록을 했습니다.

또, 최근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장성이 창업 입지 부문 탑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전남에서 두 번 두 개 분야에 동시에 선정된 곳은 장성이 유일합니다. 나노 산업단지 조성 이후 기업 투자를 꾸준히 유치해 왔고 또 군 관리계획상 제한 업종을 정비해서 다양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온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구 5만 시대를 앞둔 만큼 늘어나는 인구와 기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기업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지금까지 장성군의 다양한 이야기를 좀 여쭤봤는데요. 이제 군수님 개인적인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에 군수님이 적합하다고 최종 확정을 했는데 감회가 어떠신지 좀 궁금합니다.

▲ 김한종 군수: 네, 주위에서 더 많이 걱정을 해 주시고요. 염려해 주셨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돼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정치를 시작하기도 전 30년 전의 일이고 그동안 여러 차례 선거에 출마하면서 매번 자료를 성실히 제출을 했고 또 검증에서 단 한 번도 문제가 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모쪼록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적합하다고 해 주셨으니까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잘 더 헤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제 다음 주면 민족 대명절인 설날입니다. 지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 김한종 군수: 네 설을 앞두고 그동안 장성 발전에 함께해 주셔서 함께해 주신 우리 장성 군민과 향후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우리 장성은 함께 만드는 성장 장성 함께 여는 행복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장성 계속 지켜봐 주시고요.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장성 군민 여러분 그리고 KBC 뉴스와이드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예,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한종 장성군수와 함께 했습니다. 군수님 고맙습니다.

▲ 김한종 군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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