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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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수돗물 단수 피해, 3만 8천 가구 1억 원 감면
    지난 2월 광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단수 사태로 피해를 본 3만 8천여 가구가 1억 원의 요금을 감면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만 8천여 가구에 별도 신청 없이 2월 한 달 수도 요금 14분의 1을 뺀 요금을 부과했으며 전체 감면액 규모는 9천950여만 원입니다. 상수도본부는 단수로 생긴 영업 피해 등에 대한 별도 보상은 다음 달 초 보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액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2023-04-25
  • 광주·전남 비상시국회의 출범.."검찰 독재 당장 멈춰야"
    검찰 독재 중단을 요구하며 광주·전남 10개 시민사회단체가 비상시국회의를 출범했습니다.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와 광주촛불행동 등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 10여 곳은 오늘(25일) '광주전남 비상시국회의' 출범식을 갖고, 정부를 향해 "검찰 독재를 당장 멈추고 민생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전남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추진위원 1만 명 모집에 나서는 한편, 원탁회의를 통해 상시 시국선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3-04-25
  • "차범근 축구교실 고흥서 창단"..."꿈나무 육성"
    【 앵커멘트 】 국내 대표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인 '차범근 축구교실'이 서울과 무주에 이어 전국 3번째로 고흥에 문을 열었습니다. 환경이 열악한 지역 축구 꿈나무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토트넘 축구단 훈련코치가 고흥지역 어린 학생들에게 공 다루는 법을 알려줍니다.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은 훈련 모습을 차분하게 지켜봅니다. 국내 유소년 축구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차범근 축구교실'이 고흥에 문을 열었습니다. ▶ 인터뷰 : 차범근 /
    2023-04-25
  • 설계부터 고령자 특화..LH 고령자 복지주택 입주 시작
    【 앵커멘트 】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전남에 LH가 처음으로 고령자 맞춤형으로 설계된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했습니다. 입주가 마무리되는 오는 6월부터는 사회복지프로그램도 운영해 주거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새 집이 소파 등 각종 살림살이로 채워집니다. 이웃들과 함께 짐을 실어 나른 입주민들은 이삿짐 정리에 여념이 없습니다. 영암에 세워진 LH의 고령자복지주택에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처음부터 고령자를 위한 시설로 설계된 만큼, 곳곳에 안전손잡이가 설치됐고, 문은 휠체어
    2023-04-25
  • 지역 화폐, 연 매출 30억 이하 매장만 사용 가능
    앞으로 연 매출 30억 이상의 하나로마트나 병원, 편의점, 식당 등에서 지역상품권을 쓸 수 없게 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지역 화폐의 발행 취지에 맞게 오는 5월부터 지역사랑 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으로 제한하라고 각 시도에 통보했습니다. 광주의 경우 6만여 가맹점 가운데 3.5%에 해당하는 2천1백여 곳이 연 30억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지만, 해당 매장에서의 상생카드 매출액이 전체 상생카드 이용액의 25%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2023-04-25
  • 지방공항 경쟁 치열..조급해진 무안공항 활성화
    【 앵커멘트 】 이전 논란이 뜨거워진 광주 군공항 문제와 함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오는 2029년 전북의 새만금국제공항, 30년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개항할 예정인데 무안국제공항을 하루빨리 활성화하지 못한다면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광주 민간공항과의 통합이 필수지만 군공항 이전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북도는 새만금국제공항을 2029년 개항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공항종합개발계획에
    2023-04-25
  • 경찰, '뇌물수수' 무안군수 집무실 압수수색
    【 앵커멘트 】 경찰이 관급 공사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무안군청에 대한 네 번째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김산 군수의 집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는데, 조만간 김 군수를 소환 조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이 김산 무안군수의 집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지난 6·1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관급 공사 뇌물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입니다. 지난해 수사 착수 이후 무안군청을 대상으로 한 압수수색은 모두 4차례 이뤄졌는데, 군수를 직접 겨냥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3-04-25
  • 수단 교민 28명, 무사 귀환해..작전명 '프라미스'
    수단에서 발생한 군벌 간 무력 충돌을 피해 탈출한 교민들이 오늘(25일) 오후 서울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교민 28명을 태운 공군의 KC-330 '시그너스' 공중 급유기는 이날 오후 3시 57분, 서울공항 활주로에 안착했습니다. 공항에 마중 나온 가족과 친지들은 시그너스를 향해 손을 흔들며 환영했고, 이어 오후 4시 11분 시그너스의 문이 열렸습니다. 고국 땅을 밟은 교민들은 지친 표정이었지만 가족과 눈이 마주치자 일제히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습니다. 가방을 메고 계단을 내려오는 교민들에게 다가간 가족·
    2023-04-25
  • 광주지방변호사회, 외국인·북한이탈주민 초청 법률강좌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제60회 법의 날'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생활법률 강좌를 열었습니다. 오늘(25일) 광주지방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광주에 거주 중인 외국인과 북한이탈주민 등 주민 5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됐습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도 이뤄졌습니다. 장정희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법률 지원 활동을 펼치고 올바른 법 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2023-04-25
  • 태국인 공장 노동자들, 다툼 끝에 칼부림
    경기도 파주의 한 공장에서 태국인 노동자들끼리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 24일 저녁 7시 40분쯤 파주의 한 공장에서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태국 근로자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공장에서 함께 일하던 같은 국적의 30대 동료 B씨와 말다툼을 벌인 끝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B씨는 목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25
  • 간호법 둘러싸고 '강대강' 대치.."총파업도 불사하겠다"
    의사단체와 간호조무사단체가 간호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오늘(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법이) 국회 통과시 총파업을 포함한 동원 가능한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투쟁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은 "간호라는 직역 속의 카스트 제도와 같은 계급화를 부추기는 간호법은 어느 국민도 납득하기 어려운 악법 중의 악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필수
    2023-04-25
  • 순천서 '영호남 상생협력 대축전' 27일-29일 개최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27일부터 3일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일원에서 영호남 상생협력으로 새로운 지방시대 창출을 다짐하는 '영호남 상생협력 대축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문화예술로 서로 소통·화합하며 상생과 협력에너지를 모아 '대한민국 대도약'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10월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일원에서 첫 행사가 열린데 이어 이번 전남 개최는 두 번째를 맞습니다. 화합대축전은 개막식, 영호남 화합콘서트, 영호남 상생장터, 청소년 끼 페스티벌, 문화예술교류 전시회, 영호남 종
    2023-04-25
  • 교차로서 화물차와 택시 충돌..70대 택시기사 중상
    교차로에서 화물차와 택시가 충돌해 70대 택시기사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5일) 오전 8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의 한 교차로에서 4.5톤 화물차와 택시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택시기사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화물차는 2차로에서 유턴하고 있었고, 택시는 1차로에서 직진하고 있던 중 부딪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25
  • 강원 동해시 북동쪽 바다서 규모 3.5 지진 발생
    지진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내려진 강원도 동해시 인근 앞바다에서 또다시 지진이 발생습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오늘(25일) 오후 3시 55분 55초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0km 해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7.86도, 동경 129.49도이며 지진의 발생 깊이는 33km입니다. 이번 지진은 가까운 내륙 지역에서 소수의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분석됩니다. 한편 지진이 일어난 지역은 이날 새벽 5시 30분을 기해 지진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내려진 곳으로, 지난 23일부터
    2023-04-25
  • 스쿨존 음주운전 사망사고, 7월부터 최대 징역 26년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어린이를 치어 숨지게 하면 최고 26년의 징역형에 처해집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지난 24일 제123차 전체회의를 열고 스쿨존 교통범죄와 음주ㆍ무면허운전 범죄 양형기준을 각각 새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쿨존 교통 범죄의 경우 기존에는 양형기준이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다친 정도가 가벼우면 벌금 300만 원~1,500만 원에 처해지고 중상해나 난폭운전 등의 요인이 있다면 최고 징역 5년, 피해자가 사망했다면 1년 6개월~8년까지 선고됩니다. 음주운전의 경우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른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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