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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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도 당했으면서' 보이스피싱 빚 갚으려 보이스피싱 20대..징역
    보이스피싱을 당해 진 빚을 갚으려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2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은 지난해 5월,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금융기관 대출 담당 직원 등을 사칭하고, 피해자 5명에게 1억 원 이상을 가로챈 혐의로 21살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앞서 보이스피싱 범행을 당해 1,500만 원 가량의 빚을 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도 보이스피싱 범행을 당해 이를 다급히 해결하려는 생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것이라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2023-04-21
  • 권익위 "장흥군수, 직무 관련 100명에 청첩장"
    김 성 장흥군수가 장남의 결혼식 청첩장을 직무관련자 100여 명에게 발송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20일) 장남의 결혼식을 앞두고 지역 주민에게 청첩장을 무더기로 보낸 장흥군수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27일부터 2주 동안 장흥군에 대한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를 긴급 조사한 권익위는 김 군수가 직무관련자에게 경조사를 알려서는 안 된다는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김 군수가 청첩장을 보낸 사람 중 직무관련자는 모두 100여 명, 이 가운데 장흥군과 수의계약을 맺은 건설업
    2023-04-20
  • 전남 진도 해상 여객선 표류..해경 전원 구조
    전남 진도 해상에서 15명을 태운 여객선이 고장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0일) 저녁 6시 6분쯤 진도군 가사도 북동쪽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A 소의 기관이 고장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신고 27분 만에 현장에 출동해 여객선에 타고 있던 15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20
  • 영광군, 'SRF 불허가 최종 패소'..사업 재개될 듯
    영광군이 허가를 내주지 않은 고형폐기물 열병합발전소 사업에 대해 대법원이 최종 사업자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대법원은 영광군이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한 고형연료제품 이른바 SRF 사용허가 불허가 처분 취소 소송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사업자 측은 공정률 56% 상태에서 중단됐던 사업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영광군은 지난 2020년 열병합발전소에 대해 환경오염과 주민 반대를 이유로 불허 처분을 내렸지만 결국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습니다.
    2023-04-20
  • 최저임금도 못받는 중증장애인들..정부 지원 '절실'
    【 앵커멘트 】 오늘(20일)은 43번째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들이 기본권 보장을 외치고 나선 지도 40년이 넘었지만, 최저임금 조차 받지 못하는 장애인 노동자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최저임금 논의 대상에서 조차 빠져 있기 때문인데, 정부가 해법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중증장애인 30여 명이 함께 모여 부품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재활시설 근로장애인 - "뚜껑 있으면 라이너 넣고 또 담고, 계속 담고, 박스에 갖다 넣고.."
    2023-04-20
  • 광주교육청, 동료 직원 성추행 혐의 사무권 직위해제
    광주시교육청의 한 사무관이 동료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직위 해제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같은 부서 남성 사무관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한 직원의 신고를 접수한 뒤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 해당 사무관의 비위 사실이 있었다고 판단해 직위해제 조치했습니다. 현재 시교육청 조치와는 별도로 경찰 역시 해당 사안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3-04-20
  • 초등학교 앞 지름 1m 싱크홀 발생..차량 빠져
    광주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 1대가 빠졌습니다. 오늘(20일) 오후 5시 반쯤 광주시 서구 양동의 한 초등학교 후문 앞 도로에 지름 1m, 깊이 50 ~ 60cm의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 1대가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서구와 소방당국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20
  • 정부, 광양산단·순천 3개 산단 '스마트그린산단' 지정
    전남 동부권 산업단지가 스마트 산단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노후 거점 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통해 광양국가산단과, 율촌1산단·해룡산단·순천산단 등 순천 3개 산단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들 산단에는 내년부터 3년 동안 저탄소 공정혁신과 디지털전환을 위해 6천8백억 원이 투입돼 에너지 자급자족 기반시설 구축 등 39개 사업이 추진됩니다.
    2023-04-20
  • 국가산단 이어 국비 100억 사업도 선정..미래차 중심도시 꿈 이룰까?
    【 앵커멘트 】 지난달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에 성공한 광주시가 산업부의 경형 전기차 핵심부품 개발 사업 공모에도 선정됐습니다. 잇따른 공모 선정으로 GGM 캐스퍼 전기차 생산 등 광주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전환 성공률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자동차 산업은 지역 제조업 가운데 43%, 종사자 수로 2만여 명이 넘는 지역 핵심 산업입니다. 하지만 광주의 자동차 산업이 내연기관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오랜 고민거리였습니다. 지난달 정부가 대규모 신규 국가산단을 조성하기로 했을
    2023-04-20
  • 무안 주민들, '군공항 이전' 찬반 갈등
    광주 군공항의 이전을 둘러싸고 무안 주민들의 찬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이전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 소속 무안군민 20여 명은 오늘(20일) 전남도청 1층 로비에서 집회를 갖고 "찬반 여론조사를 하는 시점에서 조직적으로 기획한 관제 드라마 같다"며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갈등·분열을 조장한 데 대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무안을 사랑하는 열린 생각 모임' 소속이라고 무안군민 10여 명은 어제(19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 "광주 군공항 이전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이제는 그만둬야 한다"며 무
    2023-04-20
  • "군공항 이전 전라남도와 협의해야"..전남, 국방부에 공문
    전라남도가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도와 협의해 달라는 입장을 국방부에 공식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국방부에 공문을 보내 "광주 군공항 이전을 추진할 때 전라남도와 협의해 추진해 달라"는 밝힌데 이어, 광주시에도 '군공항 이전지역 지원사업비 등 지원대책'을 강조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같은 전라남도의 요구는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주도권을 광주시에 빼앗기지 않겠다는 의미와 함께 지원대책 등 '통 큰 지원'이 우선 제시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2023-04-20
  • '군공항 먼저냐, 민간공항 먼저냐' 시도 갈등 또 수면 위로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싸고 시도 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민간공항 이전을 둘러싼 갈등이 또다시 수면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시도 간 맺은 협약을 근거로 무안 이전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이 먼저라며 사실상 협약의 무용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민선 7기 때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시도 간 상생을 위해 2021년까지 광주 민간공항을 조건 없이 무안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해 시도 간 협력도 약
    2023-04-20
  • 영농철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 시작.."모내기철까진 버틴다"
    【 앵커멘트 】 가뭄이 계속되면서 영농철을 앞둔 농가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농어촌공사가 통수식을 열고 농업용수 공급을 본격화했습니다. 다행히 최근 내린 봄비로 벼농사는 모내기철까지는 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30년 가까이 농사를 지어온 나상필 씨는 메마른 밭을 볼 때면 속이 타들어 갑니다. 가뭄 탓에 양파와 마늘 등 겨울 농사도 망친 마당에, 2주 전 심은 옥수수도 사흘 안에 비가 오지 않으면 말라죽을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나상필 / 농민 - "사
    2023-04-20
  • 김덕모 호남대 교수,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위촉
    김덕모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김덕모 교수는 지난 2009년에도 언론중재위 중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언론중재위는 언론 보도 등에 따른 분쟁을 조정·중재하며 법익 침해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입니다. 김 원장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장과 한국언론학회 학술대회조직위원장, 광주전남언론학회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또,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특별심의위원, 언론중재위원 등 국가위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알 권리와 언론관련 법익 신장, 언
    2023-04-20
  • 초등학교 앞 지름 1m 싱크홀 발생..차량 앞바퀴 빠져
    광주광역시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관련 지자체가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5시 50분쯤 광주시 서구 양동의 한 초등학교 후문 앞 도로에 지름 1m 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도로를 지나가던 차량의 앞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광주 서구는 해당 도로의 차량을 통제하고, 포크레인 등을 동원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구는 복구 작업을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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