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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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여교사 치어 중태 빠뜨린 음주뺑소니 20대 구속
    출근길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집 여교사를 치어 중태에 빠지게 한 20대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울산지법은 오늘(1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아침, 울산시 남구의 한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을 차로 들이받은 뒤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5㎞ 이상 떨어진 자택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면허취소 수치(0.08%)를 훌쩍 넘는 혈중
    2023-04-19
  • 전남 화순 요양병원서 불..1명 중태·12명 연기흡입
    전남 화순의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환자 등 10여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19일) 오후 2시 40분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요양병원 지하 1층 목욕탕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요양병원 환자 등 12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목욕탕 보일러실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60대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화재 당시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는 모두 136명으로, 대부분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40분 만인 오후 3시 20분쯤 완전히 꺼졌지만, 소방당국은
    2023-04-19
  • 인천 이어 동탄도?..'전세 사기 의심' 신고 50여 건 접수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 오피스텔 250여 채를 소유한 부부로부터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잇따라 접수되고 있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임대인에게 "오피스텔 소유권을 넘겨받아 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오늘(19일) 오후 3시 기준 58건 접수됐습니다. 피해를 호소한 세입자들은 임대인이 세금 체납 문제로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돌려주기 어렵다며, 소유권을 이전해 가라는 취지의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집값이 떨어지며 오피스텔 거래 가격이 전세금 이하로
    2023-04-19
  • 아내에게 쥐약 먹이려한 '알코올 중독' 70대 남편, 실형
    아내에게 쥐약을 먹이려 한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는 특수상해미수,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75살 A 씨에 대한 2심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저녁 7시쯤 전남 해남군 자택에서 부인 B 씨에게 쥐약을 탄 물을 강제로 먹이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 씨는 B 씨를 향해 "같이 먹고 죽자"며 물을 부어 먹이려 했으나 피해자가 뿌리치고 집 밖으로 나오면서 미수에 그쳤습니다. 그는 같은 날 저녁, B 씨에게
    2023-04-19
  • 공원 '거꾸리' 이용하다 사지마비.."구청, 5억 8천만 원 지급해야"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공원 운동기구를 이용하다 사지가 마비된 주민에게 구청이 5억 8천만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구지법 민사12부는 2019년 10월 19일, 대구시 북구의 한 체육공원에서 운동기구를 이용하다 다친 주민 A씨가 대구 북구청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5억 8,4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당시 A씨는 두 발을 고정장치에 끼우고 양 옆 손잡이를 잡은 상태에서 몸을 뒤로 젖히는 일명 '거꾸리'로 불리는 운동기구를 이용했습니다. 그러던 중 상체를 뒤로 젖
    2023-04-19
  • 전남 화순 요양병원서 화재..4명 연기 흡입 '이송'
    전남 화순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9일) 오후 2시 40분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요양병원 건물 지하 1층 목욕탕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20분만인 4시쯤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건물에 있던 환자와 의료 인력 등은 모두 대피했지만, 이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한 4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9
  • 빵 사준다며 초등생 유인하려던 30대..집에선 대마 발견
    초등학생을 집으로 유인하려던 30대 남성의 집에서 마약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의정부시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초등학생 A군을 먹을 것으로 유인해 데려가려 한 혐의로 30대 남성 B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당시 B씨는 A군에게 "빵과 우유를 사주겠으니 차까지 함께 가자"며 접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군은 그 자리에서 도망쳐 교사에게 이를 알렸고,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의 동선을 추적해 경기 양주시의 한 주택에서 B씨를 긴급체포했습
    2023-04-19
  • "시즌2 시작한다"..사흘 만에 재개 선언한 누누티비
    도미니카공화국에 서버를 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가 폐쇄 선언 사흘 만에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누누티비 운영진인 스튜디오유니버셜은 지난 17일 텔레그램에 "2023년 4월 30일 오전 2시부터 누누티비 시즌2를 시작한다"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 글에서 스튜디오유니버셜은 "도메인은 공개하지 않으며 누누티비2 공식 텔레그램으로 문의를 남겨놓으면 서비스 재개 후 도메인을 안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1년 개설된 누누티비는 국내외 유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신작 콘텐츠가 공개되는 즉
    2023-04-19
  • "바다 속 돌고래, 제발 눈으로만 보세요"
    "배 타고 해상 여행 즐기면서 돌고래 보더라도 눈으로만 보세요. 위협하면 큰 일 납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선박을 이용해 돌고래를 관찰할 때 과도하게 접근하거나 규정된 속도를 초과하는 등 돌고래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최근 제주도 주변 해역에서 선박을 이용한 제주남방큰돌고래 관찰 관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돌고래가 선박에 부딪히거나 스크루에 지느러미가 잘리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돌고래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
    2023-04-19
  • '음주운전 근절'..5월 31일까지 주·야간 특별단속 실시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유관기관 합동으로 긴급점검 및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와 관련, 행안부·경찰청, 시·도 등 관계기관은 오늘(19일) 교통사고 취약분야 점검회의를 개최해 주요 논의사항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경찰청은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다음 달 31일까지 7주간 음주운전 특별 단속기간을 정하고 주·야간 일제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기존의 야간 식당가, 고속도로 톨게이트·진출입로 이외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산&
    2023-04-19
  • "너무 배고프고 미안해서" 이름과 연락처 남긴 편의점 절도범
    영업이 끝난 편의점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3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새벽 5시쯤 경기도 수원시의 한 편의점에서 맥주와 담배, 휴대전화 충전기 등 3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영업이 끝난 편의점 자물쇠를 손으로 흔들어 연 뒤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이후 편의점에 '다음에 변상하겠다'는 메모와 함께 자신의
    2023-04-19
  • "아빠는 지아와 언제나 함께할 거야"..30대 가장, 4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사 상태가 된 30대 가장이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7일 38살 김민규 씨가 이대서울병원에서 심장과 신장(좌·우), 폐를 기증한 뒤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평소 건강했던 김 씨는 지난달 28일 두통이 심해 병원을 찾았다 뇌출혈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점점 악화해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가족들은 8살 난 김 씨의 어린 딸이 아빠를 '아픈 사람들을 살리고 하늘나라에 간 멋지고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증
    2023-04-19
  • 새벽 시간대 전남 나주 폐가서 화재..'원인 조사'
    새벽 시간대 전남 나주의 한 폐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19일) 새벽 4시 20분쯤 나주시 산포면의 한 조립식 판넬로 만들어진 폐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59㎡를 모두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건물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9
  • 광주광역시, 지역 대학 글로컬대학 선정 적극 대응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지역대학 혁신 사업에 지역 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산학협력과 사업평가, 대학 구조개선, 경영자문 등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지역대학 혁신자문단'을 구성, 운영하는 등 어제(18) 교육부 공고와 함께 시작된 '글로컬대학 30'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공모 사업은 혁신 의지가 있는 지역 30개 대학을 선정해 교육부가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매머드급 지역 대학 지원 사업입니다.
    2023-04-19
  • '폐쇄 대신 보완 가닥' 지산IC 활용방안 오늘 발표
    위험성이 높다는 이유로 개통을 하지 못하고 있는 지산IC 진출로의 활용방안이 오늘(19) 공개됩니다. 광주시는 77억 원을 들여 준공한 지산IC 진출로에 대해 위험도 평가 용역과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을 보완하는 방안을 찾았으며,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오늘(19) 오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산IC는 양방향 총길이 0.67킬로미터, 폭 6.5미터로 개설돼 지난 2021년 11월 개통 예정이었지만 운전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왼쪽 진출 방식인데다 터널과 너무 가까워 사고 위험성이 크다는 지적이 계속됐습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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