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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시내버스 또 멈춰서나?..대안 없는 목포시
    【 앵커멘트 】 지난 6개월 동안 2차례나 멈춰 섰던 목포 시내버스가 또다시 중단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목포 시내버스 회사인 태원ㆍ 유진운수 이한철 대표가 7월부터 사업 포기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문제는 목포시가 뚜렷한 대안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조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목포 시내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이한철 대표가 7월 1일부터 사업을 포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운행을 할수록 매년 적자가 쌓여 더 이상 재정적 부담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게 그 이윱니다. ▶ 인터뷰 : 이한철 / 태원ㆍ유진운수 대
    2023-04-18
  • 순천 호남고속도로서 화물차 2대 충돌..3명 사상
    호남고속도로에서 화물차 2대가 충돌해 3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오늘(18일) 오후 2시 40분쯤 전남 순천시 호남고속도로 승주나들목 인근에서 1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와 충돌한 뒤, 갓길에 있던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28살 남성이 숨졌습니다. 1톤 화물차 운전자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는 크고 작은 부상으로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8
  • 도심 호수·하천서 물고기 수백 마리 잇단 집단 폐사
    광주 도심 호수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해 관할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호수 일대에서 죽은 물고기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후 15일부터 그 수가 급속도로 늘어나 현재까지 200여 마리의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구는 발견 즉시 현장에서 물고기 사체를 수거하는 한편,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서구 관계자는 "계속된 가뭄으로 인근 도로변에 쌓여있던 오염원이 호수로 유입돼 오염 농도가 높아졌을
    2023-04-18
  • 탁양언 소방위 "여행 중 목격한 주택 화재..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
    제주도 여행 중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광주소방학교 소속인 탁양언 소방위는 지난 16일 가족과 함께 제주도 서귀포시를 여행하던 중 인근 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 즉시 타고 있던 자전거에서 내린 탁 소방위는 함께 있던 가족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화재가 발생한 주택으로 뛰어갔습니다. 이후 수도꼭지에 연결된 호스를 들고 화재가 발생한 장소로 이동한 탁 소방위는 벽을 타고 올라가 해당 지점에 물을 뿌리면서 불길이 확산되는 걸 막았습니다.
    2023-04-18
  • 쿠팡 광주물류센터 건설노동자 "임금체불 해결하라"
    쿠팡 광주물류센터 신축 공사장 건설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한 건설사와 도급사가 2개월 넘게 건설 노동자 3백여 명의 임금 6억 9천만 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시행사인 쿠팡이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쿠팡 측은 "이미 건설사에 공사대금을 모두 지급했다"며 "전문 건설 업체가 건설 노동자의 임금을 조속히 지급하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쿠팡 광주물류2센터는 광주광역시
    2023-04-18
  • 굴착기 삽에 깔려 동료 숨지게 한 중장비 기사..경찰 조사 중
    굴착기 관리 소홀로 동료 작업자를 숨지게 한 40대 중장비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7일 전남 신안군 하의면의 한 공원에서 나무를 심던 중 굴착기에 연결돼 있던 삽을 떨어뜨려 작업자 1명을 깔려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중장비 기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삽에 깔린 60대 작업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1개월가량 치료를 받다가 지난 8일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굴착기에는 고정핀이 정상적으로 끼워져있지 않아 삽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굴착기 상태를 제대로 점검하지
    2023-04-18
  • “육아휴직, 이젠 눈치보지 말고 사용하세요"
    “이제는 눈치 보지 말고 육아휴직 당당히 들어가세요.”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오는 19일부터 ‘모성보호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상반기 중 500개 사업장에 대해 집중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선 육아휴직 등 현행제도를 근로자들이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우선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지난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대통령 주재, 3.28)에서 밝히고 저출산 정책과제의 하나로 근로감독을 강화키로 한 바 있습니다. 먼저, 19일부터는 육아휴
    2023-04-18
  • 개·고양이 1,256마리 굶겨 죽인 60대.."생활비 때문에"
    반려동물 1천여 마리를 굶겨 죽인 6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1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6살 A 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최근까지 동물 번식장에서 '개나 고양이를 처분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데려온 동물들에게 밥을 주지 않고 굶겨 죽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의 거주지에서 발견된 개와 고양이 등 동물 사체는 모두 1,256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 측은 "피
    2023-04-18
  • "학교 급식실 종사자 1명이 150인분 준비..절반 이상 중도 퇴사"
    학교 급식실 종사자의 절반 이상이 중도 퇴사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공무직본부와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오늘(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학교 급식실 종사자 관련 조사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퇴사한 학교 급식실 종사자는 무려 1만 4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고된 노동을 이유로 그만두는 노동자가 절반 이상이나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퇴사자 중 자발적 퇴사자는 지난 2020년 40.2%에서 2021년
    2023-04-18
  • 회삿돈 가로채 강원랜드行..중소업체 대표 구속영장
    회사 공금을 횡령해 도박·개인투자에 탕진한 중소업체 대표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18일) 업무상 횡령과 강제집행면탈 등 혐의로 기소된 도소매업체 대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수 십 차례에 걸쳐 회삿돈 34억 원을 개인 계좌로 송금한 뒤, 이를 도박과 선물 투자 등에 탕진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법원 강제집행을 면하기 위해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 20여 채의 명의를 지인에게 넘긴 혐의도 받습니다. A 씨 회사는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렸으며, 현
    2023-04-18
  • 재활용품 수거차량에 전선 끊어져..주택 30여 세대 불편
    광주광역시의 한 주택가에서 3시간 가까이 정전이 이어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8시 반쯤 광주시 동구 서석동의 한 주택가에서 재활용품 수거차량이 전신주 전선을 건드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전선이 끊어지면서 인근 주택 30여 세대에 정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한전은 이날 오전 중으로 복구 작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3-04-18
  • 대구 수영장 샤워실서 이용객들 두통 호소.."락스·유리세정제 섞어 뿌렸다"
    대구의 한 수영장 샤워실에서 여러 이용자들이 두통 등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지난 17일 밤 9시 10분쯤 대구 수성구의 한 수영장 남성 샤워실에서 이용자들이 두통과 인후통을 느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런 증상을 호소한 이용자들만 모두 18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중 10대 2명과 20대 2명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수영장 관계자는 경찰 조사에서 "벌레를 퇴치하려고 분무기에 락스와 유리 세정제, 물을 섞어서 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락스와 유리 세정
    2023-04-18
  • 제주 강풍에 하늘길-뱃길 막혀..광주·여수 11편 결항
    제주도 대부분 지역에 강풍 특보가 내려지면서 하늘길과 뱃길이 막혔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18일) 오전 8시 50분 기준 제주공항을 오가는 국내선 항공편 97편이 결항됐습니다. 광주공항에서도 오전 10시까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9편(출발 4편·도착 5편)이 결항됐습니다. 여수공항 역시 비행기 결항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5분 제주를 출발해 여수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항공기 1편과, 11시 45분 여수에서 제주로 향할 예정이었던 항공기 1편이 모두 결항 조치됐습니다. 강풍이
    2023-04-18
  • "TV 보는데 거슬려" 9살 의붓딸 폭행한 계부, 2심도 징역형
    동거녀의 딸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받은 30대 계부가 '형이 너무 무겁다'고 항소했지만 결국 기각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5부는 지난 2020년 겨울,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자신의 집에서 당시 9살이던 동거녀의 딸을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A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 동안 아동 관련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TV를 보는데 주위에서 얼쩡거린다는 게 폭행의 이유였습니다. A 씨는
    2023-04-18
  • 새벽시간대 농기계 임대센터서 불..5백만 원 재산피해
    새벽 시간대 농기계 임대센터에서 불이 나 수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8일) 새벽 4시 반쯤 전남 신안군 도초면의 한 농기계 임대센터 마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온탕소독기가 모두 탔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온탕소독기를 예열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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