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라도 돋보기]"감히 '용의 이빨'을?" 광주 평동대교 조형물 훼손돼
    광주의 관문에 위치한 평동대교 교량판(혹은 교량주)의 용머리 조형물이 누군가에 의해 훼손된 채 방치돼 있어 의문을 낳고 있습니다. 평동대교는 황룡강 사이 광산구 선운지구와 평동공단을 연결하는 길이 342m, 폭 35m 규모의 다리로 지난 1999년 11월 준공됐습니다. 4개의 교량판 위에는 화강암으로 조각된 용머리 조형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황룡강을 건너는 다리여서 용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으로, 목공예 조각가가 용머리 형상을 만든 후 석공이 원형대로 조각한 작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용머리 조각상은 용이 용틀임하듯 입을
    2023-04-18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려에도..日어패류 수입 오히려 늘었다
    올해 1분기 우리나라의 일본 어패류 수입량이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일본 어패류 수입액은 작년 동기보다 20.9% 늘어난 4,858만 2천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1분기 수입량은 7,669t으로 작년 동기보다 15.0% 증가했습니다. 지난 2011년 3월 발생한 지진 해일로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며, 한국 정부는 후쿠시마를 비롯한 주변 8개 현 모든 어종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이어지며 일본 어
    2023-04-18
  • 고수익 미끼 투자금 35억 챙긴 모녀 일당 불구속 기소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 수십억 원을 받아 챙긴 모녀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2016년 8월부터 2020년 6월까지 투자자 9명에게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35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53살 A 씨와 A 씨의 딸 2명, 지인 2명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는 딸과 지인의 은행 계좌로 범죄 수익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으며 딸과 지인들은 은행 계좌를 빌려주고 범죄 수익을 일부를 나눠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4-18
  • 국제 우편물로 수천만 원대 마약 밀수한 외국인 징역 6년
    국제 우편으로 수천만 원 대 마약을 밀수한 외국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9월 5,700만 원 상당의 향정신성의약품 MDMA 2,860정을 항공 우편물로 밀수한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의 A 씨에 대해 징역 6년에 추징금 1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구입한 마약을 독일에 있던 공범에게 커피 봉투에 담아 국제소포인 것처럼 위장하도록 한 뒤 들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4-18
  • 전남 광양 국가산단 내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광양 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17일) 오전 10시쯤 광양시 금호동의 국가산단 내 합성천연가스 공장 냉각 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노동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8
  • 금호고속 사측 "경영난 속 소수 노조의 일방적 주장"
    금호고속 노조가 사측의 임금체불과 부당전보를 주장하며 단체 행동에 나선 데 대해 사측이 "소수 노조의 일방적 주장"이라고 항변했습니다. 사측인 금호익스프레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으로 고용유지지원금 등 정부 지원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대다수의 근로자들이 사측 사정을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금호고속지회는 "사측이 공동운수 협정 차량을 과도하게 투입해 운수종사자들의 임금 체불과 퇴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3-04-18
  • 5·18 왜곡 도서, 전국 공공도서관 364곳에 비치돼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도서가 전국 공공도서관에 비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전국 공공도서관 1,226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364곳에서 전두환 회고록 등 5·18 왜곡 도서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재단 측은 왜곡 도서를 비치한 도서관들을 대상으로 대출 금지 조치를 요청했고, 현재까지 전남도립도서관을 비롯한 33곳에서 제외했다고 전했습니다.
    2023-04-18
  • "광주광역시 도시계획위, 공정성보단 사업자 이익 반영"
    광주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가 공정성보다는 사업자의 이익을 반영한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도시계획위에서 다룬 67건의 안건 결과를 분석한 결과, 부결은 모두 0건이었고 특히 참여율이 높은 안건은 민간개발사업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 결과의 공개 수준 또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지 못했다면서, 적극적인 공개 행정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4-18
  • "지산IC 진출로, 매몰 대신 안전성 확보할 것"
    광주시가 위험성이 높다는 이유로 개통을 하지 못한 지산IC 진출로를 매몰하지 않고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77억 원을 들여 준공한 지산IC 진출로에 대해 위험도 평가 용역과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을 보완하는 방안을 찾았으며,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내일(19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산IC는 양방향 총길이 0.67킬로미터, 폭 6.5미터로 개설돼 지난 2021년 11월 개통 예정이었지만 운전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왼쪽 진출 방식인 데다 터널과 너무 가까워 사고 위험성이 크다는 지적이 계속됐습니다.
    2023-04-18
  • '군공항' 놓고 갈등 격화 움직임.."리더십 시험대 올랐다"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풀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전라남도가 공식적으로 "함평군의 광주광역시로의 편입과 민간공항의 함평 이전 불가"를 공식적으로 밝힌데 이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함평군수를 직접 만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기정 광역시장은 "정치 지도자들의 통 큰 결단"을 강조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함평군의 광주광역시 편입과 민간공항과 군공항 동시 이전의 불가"를 발표한 전라남도. 어제(17)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가 30분가량
    2023-04-18
  • 새벽시간 골프장 주차장서 차량 화재..1명 숨진 채 발견
    전북 군산의 한 골프장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꺼진 차량 안에서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18일) 새벽 5시 11분쯤 군산시의 한 골프장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는 골프장 관계자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불은 이미 꺼진 상태였는데, 차량 내부 운전석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의 신원과 타살 여부, 화재 발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8
  • JMS 여신도 성폭행 가담 '2인자' 등 2명 구속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 씨의 여신도 성폭행 사건에서 공범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된 'JMS 2인자' 정조은(본명 김지선) 씨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대전지법 설승원 영장전담판사는 정 씨의 성폭행 범죄에 적극 가담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 씨와 JMS 관계자 1명에 대해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다만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은 나머지 JMS 관계자 4명은 JMS에서 탈퇴한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김 씨는 정 씨의 '후계자' 또는 '실세'로
    2023-04-18
  • 전국 9개 지역민영방송 사장단, 순천박람회 워크숍 개최
    KBC광주방송을 비롯한 전국 9개 지역민영방송 사장단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현장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임채영 KBC 사장을 비롯한 민방 사장단은 오늘(17일) 순천정원박람회장을 찾아 박람회 조직위원장인 노관규 순천시장, 최덕림 총감독으로부터 박람회 진행 상황을 듣고, 비수도권 도시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내일(18일) 여수에서 개최되는 한국민영방송협회 창립 20주년 기념 한국민영방송의 날 행사에서는 지방자치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민영방송의 역할과 지역방송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회의와 기념식 그
    2023-04-17
  • '하늘길 열었고 다음은 철길'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추진
    【 앵커멘트 】 함께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을 통과시킨 광주와 대구가 이번에는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투입되는 비용에 비해 이용 수요가 적다 보니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 어려운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인데요. 예타 조사를 면제받는 특별법 제정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호남 우정의 비가 세워진 지리산 자락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서로 손을 맞잡았습니다. 광주와 대구, 두 도시가 쌍둥이법으로 준비해 여야의 찬성을 이끌어낸 군 공항
    2023-04-17
  • '군공항' 놓고 갈등 격화 움직임.."리더십 시험대 올랐다"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풀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전라남도가 공식적으로 "함평군의 광주광역시로의 편입과 민간공항의 함평 이전 불가"를 공식적으로 밝힌데 이어 오늘(17일)은 김영록 전남지사 함평군수를 직접 만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기정 광역시장은 "정치 지도자들의 통 큰 결단"을 강조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함평군의 광주광역시 편입과 민간공항과 군공항 동시 이전의 불가"를 발표한 전라남도. 오늘(17일)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가
    2023-04-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