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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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을 배우자" 국·내외 벤치마킹 이어져
    【 앵커멘트 】 순천정원박람회는 이처럼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정원도시를 배우려는 국내·외 기관 단체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외국 정치권과 지자체 그리고 국내 교육계와 기업 등 다양한 기관·단체의 방문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 최고의 정원도시로 평가받는 프랑스 낭트시 대표단이 박람회장을 찾았습니다. 순천과 비슷하게 강을 끼고 정원을 조성한 낭트시의 대표단은 직접 정원을 걸으며 꼼꼼하게 박람회장을 둘러봅니다. 베트남에서는 당서기장을 비롯한 당 대표단이
    2023-04-17
  • 새로운 정원 역사 쓸까..순천만 박람회 흥행 눈길
    【 앵커멘트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연일 구름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개막 1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그야말로 '흥행 돌풍'인데요. 10년 전보다 더 다채로워진 프로그램들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정원 한가운데 자리 잡은 텐트 모양의 숙박시설.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은 이곳은 이번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된 가든 스테이, '쉴랑게'입니다. 주말은 이미 다음 달까지 예약이 완료됐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처럼 10년 사이 보다 더 다채로워진
    2023-04-17
  • 광주관광협회 직원 20대 여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
    광주관광협회 직원이 20대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제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이달 초 광주관광협회 소속 직원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장에는 업무상 알게 된 피해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피해자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A씨를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A씨는 광주시가 관광협회에 지원한 민간위탁 사업비 5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지난달 검찰에 넘겨지기도 했습니다.
    2023-04-17
  • 엄마와 딸 2명이 35억 '투자 사기'..재판 넘겨져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 수십억 원을 받아 챙긴 모녀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53살 A 씨와 A 씨의 딸 2명, 지인 2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8월부터 2020년 6월까지 투자자 9명에게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35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딸과 지인의 은행 계좌로 범죄 수익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으며 딸과 지인들은 은행 계좌를 빌려주고 범죄 수익을 일부를 나눠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2023-04-17
  • 금호고속 사측 항변 "소수 노조의 일방적 주장"
    금호고속 노조가 사측의 임금체불과 부당전보를 주장하며 단체 행동에 나선 데 대해 사측이 "소수 노조의 일방적 주장"이라고 항변했습니다. 사측인 금호익스프레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으로 고용유지지원금 등 정부 지원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다수의 근로자들이 사측 사정을 이해하고 있으며 소수 노조만 일방적인 단체 행동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제(16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금호고속지회는 "사측이 공동운수 협정 차량을 과도하게 투입해 운수종사자들의 임금 체불과 퇴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책
    2023-04-17
  • '강남 학원가 마약 사건' 배후는 中 보이스피싱 조직..반년간 계획해
    강남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마약 성분이 담긴 음료수를 나눠주고 학부모에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한 사건의 배후가 중국 보이스피싱범죄 조직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마약과 보이스피싱이 결합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확인된 신종 범죄수법으로 규정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오늘(1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마약 음료 제조책과 음료를 나눠준 아르바이트생 등 7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3명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마약 음료를 제조하고 전달한 25살 길 모 씨와 협박전화번호 조작에 가담한 39살 김 모 씨는 구
    2023-04-17
  • 전두환 회고록 등 5·18 왜곡 도서..공공도서관에 '버젓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도서가 전국 공공도서관에 비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전국 공공도서관 1,226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364곳에서 5·18 왜곡 도서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왜곡 도서 중에는 법원 가처분 결정으로 출판이나 배포가 금지된 전두환의 회고록과 지만원의 도서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18 재단 측은 왜곡 도서를 비치한 도서관들을 대상으로 대출
    2023-04-17
  • '근이양증' 20대 청년, 4명 살리고 하늘의 별로
    근육이 점차 약해지는 '근이양증'을 앓던 20대 청년이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27살 곽문섭 씨가 폐장과 간장, 신장(좌ㆍ우)을 기증한 뒤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곽 씨는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치료를 받았지만 뇌사 상태가 됐고, 가족들은 고심 끝에 장기기증을 결정했습니다. 가족들은 어려서부터 몸이 불편했던 곽 씨가 누군가의 몸을 자유롭게 하길 바란다는 마음에서 기증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곽 씨는 근이양증으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걷기가
    2023-04-17
  • 송유관에 구멍 뚫어 석유 훔친 상습범, 징역 5년
    송유관에 구멍을 뚫는 등 상습적으로 석유를 훔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전북과 충남, 충북의 송유관에 구멍을 뚫거나 별도의 장치를 설치해 9,500ℓ의 석유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4살 A씨에게 징역 5년에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A씨는 2013년에도 같은 혐의로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지만, 공범들과 범행을 계속해 왔습니다. 2018년 전북 완주에서는 송유관에 드릴로 구멍을 뚫다 불이 나, 불길이 15m 이상 치솟았고 공범 1명이 화상을
    2023-04-17
  • 강남 중학교서 흉기 난동..가해 남학생 극단 선택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같은 학년 여학생을 흉기로 찌른 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의 한 중학교에서 중학생 A군이 같은 학년 여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피해 여학생은 목 주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군은 범행 이후 인근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2023-04-17
  • 엠폭스 지역감염 추정 확진자 3명 추가..누적 13명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자가 3명 추가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17일) 국내 엠폭스 추정 환자 3명이 추가 확인돼, 추정 환자를 포함한 누적 환자 수가 13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3명 모두 증상 발현 3주 이내에 해외 여행력이 없어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11번째 환자는 서울에 거주 중인 내국인으로 인후통과 피부병변으로 병원을 찾았고, 엠폭스 감염을 의심한 의료진 신고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 14일 확진 환자로 판정됐습니다. 12번째 환자와 13번째 환자
    2023-04-17
  • 광양 국가산단 내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전남 광양 국가산단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10시쯤 광양시 금호동의 국가산단 내 합성천연가스(SNG)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공장은 현재 철거 중으로, 불은 건물 내부 냉각 타워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반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노동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7
  • 학생 학대하고 학부모까지 성추행한 학교 관계자 벌금형
    학생을 학대한 데 이어 피해 학생의 학부모까지 성추행한 학교 관계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아동학대와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55살 A 씨에 대해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등 관련기관 취업제한 3년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광주의 한 학교에서 근무하던 중 친구와 놀고 있던 학생을 향해 두 차례에 걸쳐 라켓과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피해 학생의 어머니를 따로 불러내 허리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23-04-17
  • "대리운전 부른 뒤 운전대 잡아"..지구대 인근 인도 덮친 무면허 음주운전자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지구대 건너편 인도를 덮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7일) 새벽 5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다 지구대 건너편 인도를 덮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에 설치돼 있던 보행자 보호용 시설물이 파손됐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 당시, A씨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앞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가 취
    2023-04-17
  • '맥주에 마약 타 먹어'..불법 체류자 2명 체포
    맥주에 마약을 타서 투약한 불법 체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자택 등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태국 국적의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16일 밤 11시쯤 외국인들이 모여 마약을 투약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주택가에서 이들을 체포했습니다. 마약 간이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온 2명은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음성이 나온 2명은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인계됐습니다. 이들은 맥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방식으로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한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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