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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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권 등 7개 지구 광역교통 편리해진다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오늘(17일) 하남권(감일, 미사), 위례, 양주권(옥정, 회천), 과천 지식정보타운, 수원 광교 등 모두 7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대광위가 이번에 마련한 각 지구별 단기 보완대책에 따르면, 하남 감일ㆍ미사 지구에 시내버스를 확충하고,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등 교통서비스를 개선합니다. 감일 지구는 인근 도시철도를 연계하는 시내버스 33번(5호선 거여역 연계)과 시내버스 35번(5,9호선 올림픽공원역, 2,8호선 잠실역 연계)을 각
    2023-04-17
  • 새벽시간대 단층주택서 화재 잇따라..주택 2동 소실
    새벽시간대 전남의 단층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7일) 새벽 3시쯤 전남 함평군의 한 단층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일부가 타고 주민 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목 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0시 30분쯤엔 전남 해남군의 한 단층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동이 전부 탔습니다. 이 불로 부부인 80대 남성과 70대 여성 등 주민 2명이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23-04-17
  • 층간소음으로 다투던 이웃, 흉기로 다치게 한 20대
    층간소음으로 다툼을 벌인 끝에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 16일 밤 8시 50분쯤 김포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위층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손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 씨는 위층에서 소음이 발생했다며 인터폰을 통해 윗집에 항의했습니다. 이어 윗집 주인이 자신의 집에 찾아오자 몸싸움을 벌이던 중 현관에 있던 손도끼를 들고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끼를 압수하고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2023-04-17
  • "엄마 2만 원만".. 전세사기 피해자 또 숨져
    이른바 '건축왕'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가 또 숨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7일) 새벽 2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주택에서 3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건축왕'으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로 경찰에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도권 일대에 2,700여 채를 가진 '건축왕'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가 숨진 사례는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앞선 지난 2월 28일 미추홀구 빌라
    2023-04-17
  • 광주시, 휴심정 '제1호 민간 정원' 지정
    광주광역시가 휴심정을 '제1호 민간 정원'으로 지정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산구 도천동 도천저수지 인근에 있는 6천7백여㎡ 부지의 휴심정을 제1호 민간 정원으로 지정했습니다. 휴심정은 지난 2월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사전인증 검토를 거쳐 광주시에 등록을 신청했습니다.
    2023-04-17
  • 세월호 선체 영구 보존 사업 본궤도..2029년 완공 예상
    세월호 선체를 영구 보존하고 교육 시설로 활용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정부는 목포신항에 6년째 거치 중인 세월호 선체를 1.7km 떨어진 목포 고하도 신항만 배후부지로 옮긴 뒤 추모·기억·안전 교육 등을 위한 복합시설로 활용하는 가칭 '국립 세월호생명기업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은 오는 2025년 착공에 들어가 갯벌 등의 공유수면을 메우는 부지 기반 사업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완공 예상 시점은 2029년입니다.
    2023-04-17
  • "상영관에서 수상한 냄새가" 영화관서 대마초 피운 간 큰 50대
    영화관에서 대마초를 피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6일 밤 9시 55분쯤 서울 강북구의 한 영화관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5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영화가 시작하기 전 화장실에 들러 대마초를 흡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관객들이 "상영관에서 수상한 냄새가 난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영화가 끝나고 상영관에서 나오는 A씨를 곧바로 체포했습니다. 체포 당시 A씨는 대마 가루를 소지한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이를 압수한 경찰은 구입 경로와 투약 횟수 등을 조사할 방
    2023-04-17
  • 주택서 60대 부모와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빌라에서 60대 부모와 20대 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6일 밤 10시 11분쯤 경기도 광주시의 한 빌라에서 부부 사이인 60대 남녀와 딸인 29살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딸이 보낸 주소와 현관 비밀번호가 적힌 예약문자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 안에서는 딸이 쓴 것을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으며, 이 유서에는 자신의 범행과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주택에 평소 세 가족만 살고 있었던 점,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
    2023-04-17
  • 금호고속 노조, 체불임금 등 항의 단체행동 나서
    금호고속 노동조합이 사측의 임금체불 등에 항의하며 단체 행동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금호고속지회는 오늘(16일) 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공동운수 협정을 이유로 사측이 보유한 차량 대신 협정 차량을 40% 가까이 투입하면서 운수종사자들의 임금 삭감과 퇴사가 이어지고 있고 임불 체불도 3년째라면서 사측이 문제 해결에 즉각 나서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 측은 오늘 투쟁 결의대회에 이어 서명운동에 들어가는 한편 금호고속이 정부 고용지원금을 받고 있는 만큼 감사원 감사 청구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23-04-16
  • 완도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인기..배편 매진 행렬
    완도 청산도에서 진행 중인 '슬로걷기축제'가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8일 개막한 2023 슬로걷기축제는 주말 기준 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이른 아침 배편을 제외하고는 여객선도 모두 매진될 정도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슬로걷기축제는 '봄봄봄 치유 정원, 청산도로 오라'를 주제로 다음 달 7일까지 청산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2023-04-16
  • 무안 서해안고속도로 6중 추돌사고..9명 부상
    새벽시간대 무안군 서해안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나 9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새벽 0시 반쯤 무안군 삼향읍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면 죽림분기점 인근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뒤따르던 차량 5대가 연이어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9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경찰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20대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6
  • 이근 전 대위와 우크라이나 간 30대 벌금형
    이근 전 대위와 함께 우크라이나로 출국한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여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8살 A 씨에 대해 국가에 과도한 부담을 줄 우려가 있어 처벌 필요성이 있지만 이 전 대위의 제안에 따라 소극적으로 가담했고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해군특수전전단 UDT에서 군 생활을 함께 한 이근 전 대위와 함께 지난해 3월 6일부터 14일까지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 체류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3-04-16
  • 'K-컬처 대표 자원'..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시동'
    【 앵커멘트 】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현장 관람이 순조롭지 못했던 지난 비엔날레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올해는 전통 수묵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통 수묵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장르와 혼합을 시도했던 지난 2021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다양한 전시ㆍ체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관람이 제한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럼에도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40만 명이 넘는
    2023-04-16
  • 세월호 참사 9주기..'잠들지 않은 기억'
    【 앵커멘트 】 오늘은 세월호 참사 9주기입니다. 진도 팽목항과 광주 5·18광장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미안함과 그리움이 묻어난 추모 현장을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검붉은 상처로 얼룩진 세월호 선체가 서있는 목포신항. 304개의 별이 된 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모인 추모객들은 그리움과 미안함에 울음을 터뜨립니다. ▶ 인터뷰 : 이윤하 / 목포 혜인여고 3학년 - "그날의 아픔과 상처와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기억하기 위해 우리..우리는 이곳에 모였습니다.
    2023-04-16
  • 교통사고 상해 입힌 뒤 도주..잡고 보니 '10년 불법체류 이집트인'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불법체류 외국인이 도주 6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지난 7일 경주의 한 교차로에서 1t 화물차를 몰다 주행 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상대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부상을 입힌 뒤 도주한 외국인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6일 동안 수사를 벌인 끝에 달아난 A 씨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이집트 국적의 A 씨는 지난 2012년 한국에 입국한 뒤 10년가량 불법체류를 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출입국관리사무소로 넘겼습니다.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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