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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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때리지 마!" 친오빠 난동에 흉기 휘두른 여동생 체포
    술에 취해 어머니를 때리던 친오빠에게 흉기를 휘두른 여동생이 체포됐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3일 저녁 7시 15분쯤 중랑구 자택에서 만취해 어머니를 때리던 오빠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여동생 40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119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으로부터 공동대응을 요청받고 현장에 출동해 저녁 8시 10분쯤 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오빠 A씨는 복부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
    2023-04-14
  • 여수 플랜트노조 내일(15일) 대규모 집회..경찰 교통 체증 대비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가 내일(15일) 여수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플랜트노조 여수지부는 내일(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여수 학동 신한은행 앞 도로에서 쌍봉사거리까지 구간에서 조합원 8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산업재해 추방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여수경찰서는 주말 오후 시간대 교통 체증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과 정체 구간 우회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3-04-14
  • 전라남도의회, "정부 인구감소지역 지정 방식 문제"
    현행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정 방식이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현행 인구감소지역 지정과 관심 지역 선정 방식은 객관성과 공정성, 합리성에 위배된다"며 "수도권과 광역시 자치구가 인구감소지역과 관심 지역으로 지정되고, 인구문제가 심각한 지자체가 배제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인구감소 위기가 가장 심각한 전남이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가장 많이 배정받고 있지만, 목포·여수시가 인구감소지역 지정에서 제외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인구 위기가 더 심각한 지자체를
    2023-04-14
  • 전남 함평 돼지 축사서 불..2,500여 마리 폐사
    전남 함평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4일) 새벽 2시 반쯤 함평군 월야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축사 5개동 중 1개동과 새끼 돼지 2,500여 마리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4
  • 홀로 있던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켰나..다가구주택 화재
    집주인이 외출 중인 사이 홀로 있던 고양이가 전기레인지를 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불이 났습니다. 지난 13일 밤 8시 20분쯤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집주인은 외출 중이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기레인지 주변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같은 건물에 사는 주민은 "감지기에서 소리가 나 나와봤더니 앞집에서 타는 냄새가 나고 문틈에서 연기가 새어 나와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 홀로 있던 고양이가 전
    2023-04-14
  • 강제징용 피해 15명 중 10명 정부 해법 수용..생존 피해자는 모두 거부
    2018년 대법원에서 승소를 확정한 강제징용 피해자 15명 가운데 10명의 유가족이 정부의 '제3자 변제' 해법을 수용하고 배상금을 수령하기로 했습니다.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국장은 지난 13일, 기자들과 만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은 14일 기준으로 정부 해법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힌 대법원 확정판결 피해자 10분의 유가족들께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상 확정판결이 내려진 사건은 3건, 피해자는 모두 15명입니다. 일본제철 피해자 4명 중 3명, 히로시마 미쓰비시 중공업 피해자
    2023-04-14
  • 더글로리 몰래 보던 '누누티비', 결국 서비스 종료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가 오늘(14일) 0시를 기해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누누티비는 지난 13일 공지사항을 통해 "걷잡을 수 없는 트래픽 요금 문제와 사이트 전방위 압박에 의거 심사숙고 끝에 서비스 종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1년 개설된 누누티비는 국내외 유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신작 콘텐츠가 공개되는 즉시 스트리밍해 문제가 됐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URL(인터넷주소) 차단에 나섰지만 도미니카공화국에 서버를 둔 누누티비는 도메인을 바꾸는 등의 수법으로 운영을
    2023-04-14
  • 돼지 축사서 불 2,500여 마리 폐사..전남 곳곳 화재
    밤 사이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달았습니다. 오늘(14일) 새벽 2시 반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축사 5개동 중 1개동이 모두 탔고, 안에 있던 새끼 돼지 2,5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2시간 반 만에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밤 9시 반쯤엔 여수시 문수동의 한 상가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
    2023-04-14
  • [인터뷰]신정호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공동회장
    ▶ 인터뷰 : 신정호 /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공동회장 - "현재 지금 교육부에서 내놓은 고등교육 정책들은 실제로 지역 균형 인재를 양성하기에 매우 불리한 쪽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방대학의 몰락을 재촉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2023-04-13
  • 광주·전남 건조주의보 속 화재 잇달아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화재가 잇달았습니다. 오늘(13일) 오후 1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포두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주택 지붕과 외벽 일부를 태우고 2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 안에 머물던 80대 부부는 즉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 불을 피우던 중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4시 반쯤엔 전남 함평군 함평읍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모두 꺼
    2023-04-13
  • 광산구-당근마켓, 일자리 등 연결 협력 사업 추진
    광주 광산구가 다양한 지역 정보를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과 손을 맞잡았습니다. 광산구는 오늘(13) 소촌아트팩토리에서 공공일자리와 공유 공간 등 지역에 필요한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당신 근처의, 광산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광산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3천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갖춘 당근마켓의 장점에, 광산구가 보유한 공공 정보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2023-04-13
  • 무등아트오늘회, 무등갤러리에서 제26회 회원전 개최
    창립 47주년을 맞은 '무등아트오늘회'가 제26회 회원전을 열었습니다. 무등아트오늘회는 오늘(13일) 광주무등갤러리에서 제26회 회원전을 열고 디지털 일러스트와 서양화, 한국화, 서예, 민화 등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정기석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융복합시대와 문화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3-04-13
  • 강기정, "반도체·소부장 두마리 토끼 모두 잡아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반도체 특화단지와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13) 열린 간부회의에서 "고심 끝에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를 신청했다"면서 "반도체와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가 매우 어려운 것도 사실이지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내는 것이 시민들의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앞서 산업부의 반도체특화단지를 공모에 참여했고, 광주시는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 마지막까지 고심을 거듭한 끝에
    2023-04-13
  • '졸음운전' 레미콘, 인력 수송버스 충돌..14명 부상
    레미콘 차량과 농사철 인력수송버스가 충돌해 1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3) 새벽 5시 20분쯤 강진군 대구면의 한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레미콘 차량과 25인승 미니버스가 충돌해 버스 운전기사와 탑승자 등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버스는 농촌 인력을 태우고 해남으로 향하던 중이었는데, 경찰은 졸음 운전을 했다는 레미콘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3
  • "현 대학 정책, 지방대 소멸시켜 균형발전 역행"
    교육부가 추진하는 RISE 사업과 글로컬 사업에 대해 대학교육계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교수연대회의 광주전남지역협의회는 오늘(13일) 전남대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대학 재정지원사업 집행 권한을 광역자치단체로 넘기는 RISE(라이즈) 사업 등이 지역 대학들을 무한 경쟁에 내몰아 결국 소멸 위기에 내몰리게 할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전국교수연대회의는 교육부 정책에 반발해 지난 2월 초 전국 7개 교수단체가 연합해 출범했으며 지난달부터 대구와 경북, 충청 등 전국을 순회하며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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